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다가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라면 깊이가 없고 때로 모호하며 서양인의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유럽 중심의 역사 위주로 기술했다는 것이 이 책의 맹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볍게 세계사를 접해보고픈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