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어려웠다...만화 (플라톤의 국가)에 도움을 좀 받았다. 여기 있는 내용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2000년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니 그저 경이롭다고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올바름에 관한 것이고 다행인 건 올바르지 못한 것은 올바름 보다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삶이 조금은 어리석어 보여도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신념만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인류의 대 철학자가 말하지 않았나...올바르지 못함은 올바름을 이길 수 없다고...이 진리에 모든 국가와 통치자와 피치자인 개인도 벗어날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