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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읽으면서 이거야말로 종이 낭비다..뭐 이런 글을 출판까지해, 라고 생각했지만 종반에 들어서는 뭔가 뭉클한 부분도 있고 사노 요코라는 이 여자가 궁금해졌다. 전작 <사는 게 뭐라고>와 <죽는게 뭐라고>도 기회 닿으면 설렁설렁 읽어보고 싶다. 2010년 72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암이 재발하고 나서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며 남은 삶을 쿨하게 불태웠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