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책 주문하다가 올해의 책을 선정하면 2천원 적립금을 준다는 것에 혹해 올해의 책을 뽑으면서 내친김에 올해 읽은 책들을 생각나는데로 정리해봤다.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곁에 책이 있어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무료함을 혹은 불안을 달래주기도 했다.
입원병동에서 읽었던 <헌법의 풍경> 비행기안에서 읽은 < 콜레라 시대의 사랑> 부산 호텔방에서 읽은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서울 가는 KTX안에서 읽은 <축복받은 집> 등등..읽은 책들을 떠올리면 그때의 정황이 함께 떠오른다..함께 해준 올해의 책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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