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얼굴이 없죠? 가슴을 사무치는 몇개의 문장들이 있다. 17년 동안 있던 애가 없는 거잖아요? 같은..감히 이해할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겪은, 아니 당한 이들의 피빛 인터뷰집..내내 가슴이 저리고 답답하고 무서운 느낌이 든다..진실을 가리려는 사람들의 뻔뻔한 얼굴이 통곡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오버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