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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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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콘도 l 2014-12-03 23:44

https://blog.aladin.co.kr/794430145/7250861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ㅣ 문학동네 시인선 57
윤희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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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목소리로 슬픔을 이야기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가 더 애상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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