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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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교수가 쓴 모든 문장에 100퍼센트 동의한다. 민주주의가 먼저가 아니라 민주주의자가 우선되어야 했구나. 이 거대한 기형적 사회에 맞서 조금씩 용기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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