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뭉크의 그림은 생각보다 아름다웠고 뭉크의 삶은 생각보다 고독했다. 보이는 것이 아닌 본 것을 그린다는 뭉크의 말을 통해 손이 아니라 가슴으로 그리는 화가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