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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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생 시간 오후 4시》 책은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책 표지 내용)라는 셀프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저자 이주형 님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의 표지부터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늘 행복할 수만은 없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만나는 환경보다 우리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떨 때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책을 보며 깊이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마음을 잘 보듬고 다듬어주고 다독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뭐가 좋을까요? 인생을 조금 편하게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경험도 해봤고 이제는 여유가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가 한 말 중에 "나이가 들면 꼭 해야 되는 일보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더 많아집니다." (p.123) 이 말이 위로가 되면서 인상적이게 남았습니다.


제가 요즘 저녁마다 <감사 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저자도 책에서 감사 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씩 적어보며 내 옆에 있는 크고 작은 모든 것들에 감사의 마음이 생기고 감사가 되어 주었어요. 감사일기를 쓰면서 마음이 회복되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지나쳤던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인생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인생 시간 오후 4시>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와 때는 없다고 응원을 주는 메시지가 힘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건네주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의미 있는 인생을 살도록 자신의 마음을 아끼고 다독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주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어 주고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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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애송이들 잘 들어요 - 개그맨 김경아의 폭풍 힐링 공감 에세이
김경아 지음 / 자화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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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 《학부모 애송이들 잘 들어요》은 개그맨 김경아 님의 첫 에세이집입니다. 개그맨·아이 둘 엄마·김포댁·며느리·아내 그리고 작가로 책을 내셨어요. TV에서 밝고 즐거운 김경아 님을 봤었는데 재밌게 말씀하시는 입담이 기억납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게 하시는 모습과 항상 긍정적이고 웃음이 가득하신 모습을 봐서 좋아하는 분인데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대가 되고 좋았어요. ♡


sns에서 화제의 김경아님 쇼츠가 있었는데 몇 번을 돌려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요. 많은 공감이 되었고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하는 모습에 한동안 자꾸 웃음 나고 생각이 났었어요. 그 영상 제목이 '학부모 애송이들 잘 들어요' 였고 이번 책의 제목이랑 같아서 더 반가웠어요.


이 책은 저자가 어떤 표정과 마음으로 글을 쓰신 건지 느껴보며 재밌게 상상하며 읽었어요. 개그맨이 되기 전에 방송 작가를 하셨고 글을 워낙 잘 쓰시는 분이셔서 생활 속에서 느끼는 것들,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어서 같은 엄마의 입장이라 더욱 와닿았어요.


자녀의 교육관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을 교육하고 키우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을 거예요.

"꽃은 어디에 피어있든 나비가 날아든다." (p.97)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고 어디서든 활짝 피어있는 사람이 되어있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보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김경아 님 에세이 <학부모 애송이들 잘 들어요> 이 책은 챕터마다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편하게 읽히고 재밌어서 집중하며 폭풍 공감하고 읽었어요.


김경아 저자의 유쾌하고 진솔한 개인적인 경험 이야기들, 감정들이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공감 에세이로 힐링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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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조성은.황재호 지음 / 성안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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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행복하고 사랑만 가득한 날이 많지만 어떤 날은 힘들고 지칠 때도 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며 엄마의 태도와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 책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는 관심이 많이 가고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말, 그 안에 일상에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의 질이 중요함을 느끼며 이 책을 읽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가 더욱 건강하고 하루가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엄마의 태도와 마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감과 기다림 같아요. 아이와 유대감이 잘 형성되어 있다면 서로의 마음을 오해 없이 잘 전달할 수 있겠어요. 평소에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해주고 지지해 줘야겠어요. 


5장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투>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그중에서 '엄마가 아이 말을 잘 들으면 아이는 말도 잘 하고 잘 듣게 된다' 부분은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잘 듣는 것, 경청하는 것은 마음을 열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라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돼서도 가장 중요한 소통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배려심에 대한 마음과 태도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좋은 가치가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책을 읽고 느낀 것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잘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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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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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녁이 되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글을 적고 오늘 있었던 일, 내일 할 일 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런 시간에 느껴지는 것도 많고 하루 잘 보낸 나에게 칭찬도 해주기도 하고 삶이 더 희망차고 좋은 일이 다가오는 기대감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책입니다. 하루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 '명문장 속 철학의 힘'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서 이 책이 기대가 되었어요. ♡


필사 책이라서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적어보았어요. 저는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는 더 나은 내일이 오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괴로움은 비워보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이런 긍정적인 말들이 담겨서 한 번 더 생각을 깊게 해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걸 필사 책에 적어보며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정말 많았어요. 120가지의 문장들이 깨달음과 위안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녁에 앉아서 읽고 적어보며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필사를 하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근심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필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 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은 새로운 시작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이 담긴 문장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철학자와 문학가들의 명언들은 깊은 감동과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삶에 대해 소중함을 알아가며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한 힘을 주기도 합니다. 생각을 깊게 해보는 이야기들과 글 속에 담긴 통찰을 보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의 삶을 이 책의 내용을 보며 좀 더 단단하고 품위 있는 삶으로 만들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명문장 속의 철학의 힘을 가진 글을 필사해 보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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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민정 지음 / 리브르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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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 《언니 UNNIE 》 은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쓴 소설입니다. 저자 민정 님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이 책은 영어로 집필해서 해외에서 먼저 출간되어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한국문학 수업 교재'로 선정이 된 소설입니다. 저자가 참사 10주기를 기리며 위로하고픈 마음에서 쓴 이야기가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생 '윤영'은 고등학교 교사였던 언니 '미나'의 흔적을 보며 언니의 기억을 찾아봅니다. 언니의 노량진 임용고시 준비 모습,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알게 된 언니가 겪었던 일들과 아픈 마음들, 고시원 생활 등 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언니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언니를 기억하며 더듬어 봅니다.


팽목항에서 언니 이름 옆에 써진 '사망'글자는 소설을 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분향소를 가서 언니의 영정 사진을 보고 어떤 언니였는지 생각하며 회상하는 윤영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감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이 소설을 읽으며 이별, 상처, 치유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꿈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언니를 그리워하는 윤영. 언니 몸의 일부라도 찾을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윤영의 고통과 간절한 심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이날을 잊지 못하고 말로 꺼낼 때마다 다들 안타까워하고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잊히지 않는 그날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언니>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4월이 되면 이날이 떠오르며 많은 이들이 추모를 하고 희생자를 기억합니다. 소설을 읽는 동안 저자가 전하는 마음을 함께 느껴보며 마음속에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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