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차이
알리스 슈바르처 지음, 김재희 옮김 / 이프(if)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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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페미니즘은 시작도 휴머니즘 끝도 휴머니즘이어야 한다. 남자를 적으로 보는 듯한 한국의 많은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접근방식과는 현저히 다른 점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남과 여는 적이 아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면 이해에 도달한다. 미묘한 인식의 차이 그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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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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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은 머지 않아 총체적으로 붕괴할 것인가?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를 피부로 느끼는 우리는 이 문제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어떻게 해야 자멸을 피할 수 있는가? 저자는 과거의 몇몇 문명의 붕괴과정을 분석하면서 그 대답을 시도하고 있다.  

서술 자체가 좋다. 술술 읽힌다. 정말 대단한 흡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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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융, 기억 꿈 사상 - 카를 융 자서전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조성기 옮김 / 김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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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은 평상 살아서는 세상 앞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고 한다. 이 책도 그가 죽은 1년 뒤에야 출간되었다. 이 책은 평생을 사로잡은 그의 인생경험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고뇌하는 융 자신에 대한 묘사가 가장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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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융, 기억 꿈 사상 - 카를 융 자서전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조성기 옮김 / 김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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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개론시간에 배웠던 융, 알고보니 인간적으로 더없이 매력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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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트 - 전12권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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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런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만화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원복 교수님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림과 말, 멘트가 삼위일체를 이룬다. 내용, 사상, 전개, 세계관 등 모든 방면에서 탁월하다. 모든 가정마다 비치하면 좋을 필수적인 책이다. 

다만 근래에 미국인편(10권) 유대인을 서술한 구판의 부분은 정당하고도 합당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대인 사회의 로비와 압력을 수용하여, 지금 받아본 이 신판에서는 무려 7페이지나 삭제된 점이 못내 아쉽다. 세계 최고 권력을 막후에서 행사하고 있는 유대인에 대해서는 실상을 서술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해지지 않았나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진실을 기록하면 틀리다고 공경당하여 삭제된다는 사실을 세삼 알았다. 한국 사람들이 사 보는 책에까지 미치는 유대인들의 블랙 파워가 정말 가공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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