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은 평상 살아서는 세상 앞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고 한다. 이 책도 그가 죽은 1년 뒤에야 출간되었다. 이 책은 평생을 사로잡은 그의 인생경험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고뇌하는 융 자신에 대한 묘사가 가장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