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세 번 찢다 - 계보 사상 통념을 모두 해체함 리링 저작선 1
리링 지음, 황종원 옮김 / 글항아리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링은 학문적 역량이 마니 딸리는데도 일단 너무 막나가는 싸구려 학자에 속합니다. 다만 그의 글 속에서도 배울점은 대체로 많은 편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WOMARY[二魚] 2022-08-0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구려 학자라뇨…

밭고랑 2024-04-05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구려 학자˝는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喪家狗는 ˝상가집 개˝인데 리링은 잘난체 하려고 ˝집 잃은 개˝로 번역했죠. 개의 집을 두고 家라는 글자를 쓴 고전 한문 문헌은 존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