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사 산책 6권 - 사진신부에서 민족개조론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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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그만큼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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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 사계절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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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늘 어려운 현학적인 언어 속에 묻혀 있었다. 철학은 원래 어려운 학문이라고 치부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강신주를 통해서 증명되었다. 철학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그동안 명쾌한 언어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구비기인도불허전(苟非其人 道不虛傳 )!! 강신주를 두고 한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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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사 -상 - 완역판 까치글방 154
풍우란 지음, 박성규 옮김 / 까치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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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라 임금은 대대로 실정을 반복했지만, 계씨는 대대로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리하여 인민은 이미 임금을 저버렸으니, 비록 이국 땅에서 죽었기로 그 누가 가련하게 여기겠습니까? 사직은 영원히 모셔지는 것이 아니며 군신의 지위는 영원불변한 것이 아님은 자고이래의 진실입니다. 따라서 {시}에 이르기를 '높은 언덕도 골짜기가 되고, 깊은 계곡도 구릉이 된다' 했습니다. 저 삼후(우,하,은)의 후손들이 지금은 서인이라는 사실은 주군께서도 잘 아시는 바이옵니다.(510.B.C)-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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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논어집주 - 주자와 제자들의 토론
박성규 옮김 / 소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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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할 때 번역어의 선택은 많은 의미를 지닌다.  이 책에서는 가령 320-321쪽 8-9 子曰: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의 {논어}와 {집주}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8-9 공자가 말하였다.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이해시킬 수는 없다." 

백성은 이 이치의 당연함에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그 원리(이치)를 이해시킬 수는 없다. 

- 성인이 가르침을 베풀 때, 사람마다 깨우치고 집집마다 일러주기를 바라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해시키기가 불가능하여, 다만 따르게 할 따름이다. 만약 성인께서 백성은 알지 못하게 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후세의 조삼모사朝三暮四의 술수이지, 어찌 성인의 마음이겠는가?-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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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 - 죽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들에 대한 기록 지식여행자 2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언숙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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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제로 쓴 수필이다. 재밋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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