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 세금 대출 명의 문제 한 방에 해결하는 최고의 투자 전략!
지성 지음, 이승현 감수 / 잇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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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법인이라는 말에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 있어 장점이 보인다면?? 투자를 얼마나 할까 라는 생각에..

에이~ 법인까지 필요할까 라고 의문을 가진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장점이 보통 많은 것이 아니다. 정말 진정한 투자자에 절세까지 가능한.. 그리고 대출까지도 혜택을 본다면.

왜 그동안 법인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1장은 초보일 수록 법인으로 시작하라??

부동산도 잘 알지 못하는데, 법인까지?? 이게 무슨 이야기냐...

그 서론을 말하자면.. 수익이 적으면 법인은 큰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 내 생각인데?? 이거는.;;

저자랑 이야기 하고 있는 기분이 잠시.. ㅎㅎ 하여튼..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이 잡히면 그 때 법인을 만들어야지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1인 법인이라면?? 내 혼자 결정하고 나 혼자 시작하는 거죠!! 투자 관점에 있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합법적으로 절세를 할 수 있다는 기회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간단히 예를 들자면... 법인은 중과세에 있어서 개인 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점이다.

그 이야기를 쓰자고 하니 책을 그대로 옮겨놔야 할 것 같다!! ^^:::

그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써 활동비(투자를 함에 있어 지출한 돈)를 인정받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법인은 그 활동비를 세금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 하는 ㅂ방법이다.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명의 부분에 있어 활용이다. 그에 있어서 명의는 공투?? 아님 부부 공동 명의??

이 정도 생각할 수 있지만.. 법인은 말 그대로.. 법인 명의 하나 내 명의 하나.. 한 사람이 2개의 명의를 활용할 수 있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이해가 가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주 간단히..

법인 : 명의 1. 개인 :

명의 2 => 1인당 명의 2개 활용. 끝;;;

이처럼 간단할 수가 없다.

그리고 법인은 그 외적으로 각 종 세금에 있어서 개인과 비교를 한다면.. 아주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양도소득세, 각 종 활동비를 청구하게 된다면.. 법인으로 인한 소득 차이를 크게 보았을 때.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

이 부분 역시 책을 그대로 옮겨놓고 싶은?? ㅎㅎ

이제는 법인 설립이다!! ㅎㅎ 정말.. 책처럼 간단할까? 라는 의구심이 가득찬 상태로..

그런데... 살고 있는 집을 사무실로 꾸며서 설립이 가능하다고?? 헐~ 대애박!!

그러면... 따로 월세를 주지 않고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실사가 나올지도 모르니..

정말 사무실처럼 꾸며놓는 스킬은 필요하겠따 ㅎㅎㅎ

그 이후에는 법무사 없이 셀프로 설립을.. 하아~ 이거는 솔직히 이해가 100% 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2~3번 반복하다보면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이렇게 그 외적으로 법인으로써의 대출, 임대 등과 같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개인 과는 차원이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법인이 무조건 다 좋으냐?? 라고 물어본다면..

그건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뭐라 답을 할 수는 없지만.. 길고 오래..

그리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한다면.. 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

이렇게 책 한권으로 법인 설립부터 시작해서 장점과 투자법까지.. 다양하게 담아놓은 팔방미인 같은 도서이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별도로 공부해야 할 것이 분명 있다. 그러니 책을 바탕으로 하여 법인 설립의 꿈을

가진 다면.. 더 깊은 공부도 조금은 필요하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법인이 웬말이냐 라고 말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나도 법인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차기 시작했다. 당장의 실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시 한번 책을 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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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 초보를 위한 취업과 창업 완벽 가이드
김영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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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 소속공인중개사.?? 이게 무엇인가라는 의문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 ㅎㅎ

솔직히 공인중개사면 그걸로 끝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역시도 소공, 개공 2가지가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처음.. 시작이 중요하듯이.. 어떠한 관점에서 시작을 하느냐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소공이 좋은 점은 일단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유능한 소장님 밑에 있다보면 그들만의 노하우가

자연스레 고객들을 통해 나올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장점 부분만 가져와서 내 것으로 흡수를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부터 벌써 팁이다. 솔직히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면, 나만의 사무실을 차리고 싶은 것이

당연하지만.. 이렇게 미리 노하우를 익히고 출발을 하는 것도 엄청난 장점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장은 제목부터 뼈를 맞은 기분이다..

초보자는 싼 곳을 찾고 고수는 될 자리를 찾는다. 왜 내 귀에 대고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

그래, 아무래도 사업이 잘 되지 않을 경우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월세를 찾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안될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잘되는 곳을 더 열심히 찾는다면?? 하아~

말이야 쉽겠지만 그게 어디 내 맘대로 될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것은 내가 하기 나름인 것 같다.

나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만의 착각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고객유치와 응대방법, 사람 : 사람으로써 일을 하게 되면.. 다양한.. 아니 수없이 많은 경우의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 정도면은 뭐... ㅡㅡ;;; 책이 아니라... 백과사전이 나와도 모를 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나 당연히 생각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백과사전이 아니라.. 아주 조금만 움직이면 되는 것인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네.. 스스로 반성!!!

그리고 마케팅~~ 아놔!!! 왜 다 어려운 것들이야..(쉽게 돈 벌고 싶다는 욕심이... ㅠㅠ)

마케팅은 블로그, SNS 등등... ㅠㅠ 내가 제일 어려워 하는 것들이지만..

이 역시도 시작이 어렵지, 나만의 프로세스가 잡히게 된다면.. 나중에는 내용만 바뀔 뿐이지..

큰 틀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

이렇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과는 달리 의외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진 책이다.

이게 비밀노트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보면 정말 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내용이지만..

우리의 생각, 즉 발상의 전환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내 안의 거인이 있지만.. 깊은 잠을 자고 있다. 이러한 거인을 깨우쳐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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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명품 토지 중개 실무 - 공인중개사가 꼭 읽어야 하는 토지 중개 100문 100답!
정연수.김민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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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중개, 시작이 9할이다.

솔직히 나는 중개사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중개사의 입장에서 보는 토지는 어떨까라는

의문에 의해서 신청을 하였다. 

이제 나는 중개사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보고자 한다. 그러면 고객의 입장에서도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은 실전이다 라는 말이 있다. 중개사 관련 책들은 많이 읽어보았다. 하지만.. 이론 적인 내용이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고 답한다면.. 10%도 안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9할이 여기에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일단 기본적인 중개소를 차린다고 해야 하나? 시작을 하기 위한 자리 고르는 것도..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러한 당연한 이야기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 내가 좋다고 판단하는 순간 냉철하게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자!!

그 외에도 홍보, 주변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등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 하는 초보 토지 중개사가 알아두면 좋은 것들은..

이거는 초보 토지 중개사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팁을 주는 부분이니.. 별표 다섯개

일단 책을 보다보면서 구성을 느꼈는데, 질문에 대한 QnA로 진행을 하다보니 내가 몰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말 내가 질문을 하게 되고 답을 하는 느낌의...

이제 조금씩 어려운?? 아니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말 내가 중개한다면.. 투자자가 이러한 질문을 해온다면.. 그런데 내가 답을 못한다면..

이거는 잡은 물고기를 놓친거나 마찬가지이다. 

자아~ 그러면 중개하는 입장에서 사려는 입장에서도 알아야 할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솔직하게 모든 질문에 대해서 다 알고 싶지는 않지만.. 알면 좋은 것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따로 사진까지 찍어두었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답변을 시원시원하게 해준다.

하지만 조금 아쉽다라고 이야기 하자면... 초보 중개사라고 해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정보의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는 인터넷이 있으니..

금방 검색 하면 나온다.. ^^그러니 걱정하지마라.. 

일단 이 책은.. 초보 중개사가 읽기에도 충분히 좋지만.. 정말 투자자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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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10배 경매 - 1000% 수익! 경매의 신이 알려주는 기적의 경매 시스템
임경민 지음 / 라온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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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경매 공부 하루면 충분하다?? 에이~ 설마...

진짜 가능하겠어?? 

여태까지 본 책들로 이야기 하자면.. 경매에 대한 느낌은 넘사벽?? 넘사벽인 것 같은데..

그렇지만.. 쉽게 풀어서 해준다고 하지만..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 도서에서는 초보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눈높이 교육?? 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다.

이렇게 접근을 하니.. 내가 고수의 물건을 접근할 것이 아니라 나의 위치에 맞는 물건의 위치가 보이게 된다.

그렇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면.. 이제는 경매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봤지만.. 다시 한번 보는 기회로 삼으면 되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기서도 분명히 쉽게 볼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해서 기본을 배웠다면.. 언제까지 초보가 될 수는 없지 않느냐??

아직 먼 이야기지만.. 경매에 대해서 수익률을 최대치로 올리고 싶다면..

당연히 고수의 길도 알아야 한다.

그에 대한 내용은 전부 다 표현을 할 수 없지만..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설명을 해주니 충분히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렇게 하여 많은 물건들을 간접 경험을 하고..

10배 경매 실전 사례... 아~ 이런거 너무 좋다.

솔직히 내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도 들지만.. 저자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ㅎㅎ

지금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따라하다보면.. 뭔가 나만의 투자방식을 얻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덮는다.. 전반적으로 가장 인상에 깊었던 것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시작하여..

경매 고수의 길로 갈 수 있는 다양한 물건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내용이 너무 알차다.

그리고 책이 일단 크다. 크다는 것은 그만큼 내용이 많다는 것..!! 하지만 그 내용들이 너무 알차서..

더욱 좋다.. ^^ 초보자여... 우리도 함께 경제적 자유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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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이대표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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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아~ 일단 제목만 보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살아왔던지라 정말 내가 가능할까 라는 의심부터 하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일단 프롤로그를 보면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나 역시도 1년에 천만원 모으기가 힘들었다. 

근데 그걸 6개월만에 하자고?? 아~ 솔직히 굶어죽으라는 소리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너무 부정적일지 모르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책은 도전, 챌린지~ 아! 멋지다.. 일단 모르겠지만.. 뭔가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나도 시작한 지출 줄이기. 

책에서 나열해두었듯이 나 역시도 나의 지출을 어느 정도 나열을 하고 .. 아니.. 나열만 하는데..

이렇게 불필요한 지출이 많았던가.. ㅠㅠ 젠장..

하아~ 이건 너무... 내가 여태 뭘한거지라는 반성과 함께.. 이제는 하루 만원으로 살아보기!!!

오호~ 이거는 어느 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았지만.. 하루 만원도 안 쓴 적도 있지만..

가끔씩 술약속에 큰 지출이 너무 많았다 ㅠㅠ 결국 하루 만원이 아니라 몇 만원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ㅠㅠ

신용카드 안 쓰기.. 이거는 언제나 나에게는 핑계와도 같이 죽죽 쓰기 시작했다.. 

여러 혜택을 할인 받는 다는 핑계로.. 이제 잘라보자111 ㅠㅠ 

아~ 근데 이거 보다보다 너무 하네;; 도대체 짠돌이로 살아가란 말인가요?

정확하다!! 뭔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게 바로 짠돌이다 ㅎㅎㅎ 아~ 이제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ㅎㅎ

스마트폰!! 솔직히 예전에 게임하고 유부x 보고 이런 저런 놀이? 아님 시간 떼우기로 많이 사용했지만..

이제는 경제 뉴스, 그리고 그 외의 유용한 정보들. 가계부 등등 많은 활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단순히 시간 보내기 용이 아니라 정말 생산적인 활동을 위한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음~ 칭찬해!! ㅎㅎ 이렇게 이 책들은 다양한 카테고리 라고 해야 하나? 아이템이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관점에서 절약을 할 수 있는 팁을 준다. 100% 다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하라는 것이다. 정말 모든 걸 다 한다면.. 나는 못 살거 같지만.^^

사람은 절대 쉽게 죽지 않는 다는 것.. 이렇게 몇일만 해보아도.. 나의 가계부에는 돈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이렇게 해서 1년에 2천. 점점 종잣돈이 늘어난다면.. ^^

여튼 중요한 것은 이 책에 있어서 내가 알지 못한 것. 어쩌면 알고 있던 것들도 행하지 않았기에.. 세어나가는

돈들이 많았을 거다. 그것을 잡아주기 위한 하나의 가이드.. 아니 어떻게 보면 머니 매니저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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