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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포트리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박산호 옮김 / 박하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지나간 것은 기억 속에서 미화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날로그 시대여서 느리게 흘러갔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의 우리는 순수했고 촌스러웠죠. 휴대폰이 없어도 불편한 줄 몰랐고, 라디오 방송을 시간 맞춰 들으며 DJ가 읽어주는 사연에 웃고 울며 행복해했습니다.
이런 향수는 전 세계 공통인가 봅니다. 그때 그 시절, 1980년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0대이기에 무모하고 순수한 그 시절을 1980년대에 보낸 저자의 자전적인 소설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