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팝 과학파워 5 허팝 과학파워 5
유경원 지음, 이연 그림, 정효해 콘텐츠, 허팝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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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권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는 '허팝 과학파워'입니다. 5권은 언제 나오는지 계속 물어보던데 드디어 나왔네요. 나오자마자 선물해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로 다 읽고 또 반복해서 읽네요. 역시 아이들에게 주는 학습만화는 무조건 재밌어야하는군요.

너무나 유명한 크리에이터 허팝이 주인공인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가 되니 더욱 좋네요. 이번에 배울 소금 용암은 초등 3,4학년 '물질의 상태', 신발 자전거는 초등 5학년 '물체의 운동'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허팝과 친구들은 드론 실험을 하다가 중세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어떤 일들이 생기고 허팝과 친구들은 어떤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내용이라 저도 잘 읽어봤어요. 저도 몰랐던 소금용암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재미있고, 신발을 이용한 자전거바퀴는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봐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이 보면 더 재미있겠죠.

만화 중간중간 나오는 OX 퀴즈도 상식 쌓기에 좋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문제도 풀고 알차네요.

 

 

 

만화가 끝나면 '허팝 과학 연구소'라는 코너가 나옵니다. 소금용암과 신발자전거에 대해 허팝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네요.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허팝의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얼른 찍어서 보더라고요.

 

 

 

책에는 소금이 800도의 열에서 끓어 녹는다고 나와요. 허팝은 무려 1000도까지 끓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아주 위험하니 따라 하면 안 되겠죠. 동영상을 보니 100도까지 끓여서 녹인 소금을 바닥에 떨어뜨리니 식으면서 다시 소금이 되네요. 소금을 물 없이 끓인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허팝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제가 봐도 참 재미있는 동영상에요. 아이가 허팝 동영상을 여러 개 보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이러면서 과학에 친숙해지겠지요.

 

 

 

 

아이가 허팝과학파워 6권은 언제 나오는지 또 물어보네요. 이렇게 시리즈로 모으면 한꺼번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기다리다가 받으니 더 소중하게 여기고, 반복해서 읽게 되니 학습효과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학습만화는 역시 '허팝과학파워'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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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2 챔피언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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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북이죠.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이번에는 '런닝맨2 챔피언 스티커북'을 만나봤어요.

 

런닝맨의 실제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 재미있는 스티커북인데요. 프로그램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여기서도 스티커를 붙이며 미션을 수행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붙이고 놀다보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스티커북이네요.

 

 

 

 

 

챔피언을 뽑는 런닝맨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됩니다. 런닝맨 선수 리우, 쿠가, 미요, 롱키, 포포, 팔라 등의 선수들이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 미션은 아이의 미션이기도 하지요.

 

설명을 보고 그림자에 맞는 선수를 붙이는 활동은 관찰력과 이해력을 요하겠지요. 이렇게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의 활동으로 스티커북을 가지고 놀게 됩니다.

 

 

 

왼쪽은 스티커를 붙이기 전이고, 오른쪽은 붙인 후예요. 차이가 보이죠?

스티커가 예쁘고 컬러풀해서 더 좋네요.

 

 

 

알맞은 스티커를 집중해서 잘 붙이고 다른 곳을 찾는 추리력, 아콩 일당을 찾아 검거 스티커를 붙이는 관찰력, 꼬불꼬불 미로를 통과해 아이템을 찾는 집중력 등 아이들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재미있게 놀면서 두뇌계발도 되는 똑똑한 스티커북이군요. 그렇게 모든 미션을 수행한 후 최종 챔피언은 누가 될까요? 끝까지 풀어보면 알 수 있어요.

 

여기에는 스티커가 무려 155개나 들어 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며 붙이고 남은 스티커는 아이가 자유롭게 붙이고 놀면 됩니다.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게 놀아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나오면 계속 구입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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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 - 자연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살기 위하여
시오미 나오키 지음, 노경아 옮김 / 더숲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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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목 앞에 보이는 '자연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살기 위하여'라는 문구를 보니 X가 '좋아하는 일'이라는 뜻인 것을 알겠네요. '반농반X'란 '지속 가능한 작은 농업을 실천하고 천직인 X를 활용하면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삶'을 뜻한다고 합니다. '반농반X'는 'LOHAS + 천직'과 같은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농'이라는 단어에서 일단 은퇴 후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장면이 떠오르지만 저자는 꼭 자연 속에서 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반농반X'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반농'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습니다. 나머지 '반X'가 남았는데요. 이 '반X'는 우리가 흔히 가지는 직업과는 조금 다릅니다.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뜻하지요. 다시 말해 '천직'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농사를 지으며 천직으로 돈을 버는 삶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겠지요.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일로 생활비를 벌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농반X'를 시작하려면 어느 정도 여유자금이 있으면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자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반농'보다 '반X'를 찾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저자는 천직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꿈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잘하는 일을 요약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하는 것이죠.

요즘 한적한 시골에서 빵집을 열거나 정해진 몇 시간만 일을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워라밸의 실현을 위해 조용하고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것이죠. 조용하게 살면서 생활에 필요한 만큼 돈도 벌고, 나의 재능으로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삶, 생각만 해도 참 좋네요. 저도 '반농반X'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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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기적 - 두 달 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박동창 지음 / 시간여행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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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기적'이라는 제목 앞에 '두 달 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두 달 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운동이라니 얼마나 솔깃한지요. 맨발걷기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디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책을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효과는 좋은 운동이네요.

 

저자는 인간의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활성산소가 발생해 염증을 치료한 후 맨발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신발을 신고 생활함으로써 활성산소가 땅속으로 배출될 기회를 잃어 아픈 것이라고 하는데요. 맨발걷기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관심 있게 읽어 봤습니다. 

 

 

 

 

 

일단 '걷기'는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좋은 운동이지요. 바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자세가 좋아지고 몸매가 좋아지며 건강해집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밥맛도 좋아지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이 책에 나오는 '맨발'이라는 조건을 추가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혈액 펌핑 기능도 좋아지고 지압의 효과도 있습니다. 저자는 맨발로 숲길을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맨발걷기는 숲길, 바닷가, 흙길 등 어디서나 할 수 있는데요. 걷기 전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걸을 때는 앞을 주시하면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발걸음은 똑바로, 수직으로 내딛고 풀숲은 맨발로 밟으면 안 됩니다. 경사면은 내려올 때 특히 조심해야 하고, 맨발걷기를 하기 전에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는 것을 권합니다.

 

맨발걷기로 검색을 해보니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 숲도 있고 '맨발걷기 학교' 등 관련 단체도 있네요. 공원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지압 길이 있는 걸 봤는데 거기서도 맨발로 걸어볼 수 있겠군요. 지금까지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맨발걷기'로 여러 가지 병이 치유된 사례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저도 맨발걷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건강을 지켜야 노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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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18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았던 정대리의 富동산 추월차선
정일교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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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건물주를 꿈꿉니다. 매일 직장에서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월세가 입금되고, 그 월세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삶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건물주가 되려면 당장 목돈이 들어가야하는데 통장잔고를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건물주가 되는 사람들은 다른 세상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금수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건물주가 될 수 있군요. 월급보다 많은 월세를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한가 봅니다.

 

'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부동산에 뛰어듭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기란 쉽지 않았을텐데요. 적은 자본으로 투자해 지금은 4개의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그 비법이 궁금해 책장을 넘겨보게 되네요.

 

 

 

저자는 아파트가 아닌 다가구주택에 투자했습니다. 다들 투자하는 아파트로는 큰 돈을 벌기 힘들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사실 아파트는 가격이 계속 오르는데 비해 다가구주택은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월세를 받는 것이 목적이기에 다가구주택에 투자해 성공을 거뒀고 현재는 꼬마빌딩을 4채 보유 중입니다.

 

다가구주택은 투자 비용 대비 수익이 좋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입니다. 또한 세금도 적습니다. 간혹 급매로 나온 물건을 잡으면 보증금과 은행 대출을 활용해 매달 나오는 월세로 대출이자를 갚아도 돈이 남기도 합니다. 내 돈은 한 푼도 들지 않았는데 이익이 발생하는 것이죠.

 

책을 읽어보니 지금까지는 잘 몰랐던 다가구주택에 관심이 생기네요. 물론 건물주가 되려면 부동산 지식도 풍부해야 하고 세법에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대한 발품을 팔아 물건을 보는 눈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을 때 자신의 자산과 가능한 대출금을 계산해 예산 범위 내의 물건을 둘러보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성공비법을 보니 꼭 금수저가 아니어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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