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 •우리학교 도서부 2기 서포터즈<우리학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우리학교 도서부 2기로 만나본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입니다 :)👧🏻 아이들의 고민 12개를 다정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 책 속 ‘최애 문장’ 수집📝 틀린 문제는 네가 성장하는 길에 꽂아 둔 작은 깃발이야.📝 몰입해 본 경험은 사라지지 않을 너만의 보물이 된단다.📝 사람들은 자기 일에 마음 쓰며 사느라 다른 사람이 한 일이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아.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이현아 선생님의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12가지 마음 회복 기술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에요.‘나 망했어!’라는 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쓰지요.무언가 실수하거나 실패했다고 생각이 되면 나도 모르게 ‘망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그런데 도전하는 삶에 실수나 실패는 필연적으로 따릅니다.이 책에서는 우리가 자주 빠지는 부정적인 생각에 비슷하게 반복되는 유형을 ‘생각의 함정’이라고 이름 붙였어요.내가 빠진 생각의 함정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현명한 대답을 들려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가령 ‘시험을 망했어요.’라는 아이의 고민에 ‘난 안 되나 봐’라는 낙인찍기 생각의 함정을 떼어 내고 힘차게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보자고 말해주고 있지요.‘긍정적으로 생각하자’라고 추상적으로 말해주는 책이 아니라 더욱 와닿는 책입니다.실제 아이들이 고민할만한 구체적인 상황에서, 그건 어떤 생각 때문이고 어떻게 벗어나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명료하게 알려주거든요.마음의 근육도 자꾸만 써야 더 단단해집니다.아이들과 함께 이런 상황에 어떻게 생각을 바꿔 볼 수 있는지 연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또또와 귀염이의 서평단<시공주니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애기밭》 입니다 :)“애썼어, 너무 애썼어. 살아 내는 일은 장해.”또 딸이라며 지은 이름 ‘서운이’.새끼줄을 엮어 가마니를 짜며 억척스럽게 일하는 서운이는 보따리 하나 달랑 들고 선비같은 남편에게 시집을 갔지만, 전쟁이 일어났습니디.그렇게 남편이 죽은 줄 알고 두 아이를 데리고 또 한번 억척스럽게 살아갑니다.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남편에게 연락을 받습니다.그리고 서로를 확인하려 우리가 산책하던 밭 이름을 묻지요.애기밭……서운 할머니의 일생 이야기 속에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요.그리고 책을 보다 보면 너무 애썼을 서운이를 꼭 안아주고 싶지요.큰 파도와 같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꿋꿋이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 주는 책입니다.
•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노는날>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기억 빌딩 245》 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며 5월 18일에 광주가 겪었을 아픔, 고통, 슬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1980년 5월.평화롭던 봄날을 깨고 무자비한 총과 칼이 시민들을 향했습니다.그 중심에는 전일 빌딩이 있었습니다.신문사와 방송국이 있던 그 빌딩에 위험을 무릅쓰고 진실을 전하려 했던 시민군이 된 우편배달부를 빌딩 안의 시민들은 감추고 지키려 합니다.현재 전일 빌딩에는 245개의 탄흔이 남아 그 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그 안에는 서로가 서로를 지켰을 그들의 이야기도 함께 남아있지요.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1980년 5월 18일 광주의 이야기와 희생자들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야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테니까요.아직 역사를 모르는 또또에게 언젠가는 꼭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는데, 그림책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한빛에듀>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우리 형은 짠돌이》 입니다 :)👧🏻 뭐든 아껴쓰는 형과 뭐든 다 쓰는 동생의 치열한 일상 얘기! 이 책을 보고 무조건 아껴쓰는 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우리 집안 최대의 미스터리!달라도 너무 다른 훈훈 형제입니다.초등학교 3학년인 태훈이는 원칙대로, 계획대로 하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 저축왕에 짠돌이지만, 2학년인 지훈이는 원하는 건 바로 행동에 옮기는 즉흥 소비러지요.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훈훈 형제.어느 날, 태훈이는 큰맘먹고 용돈으로 친구 생일 선물을 준비했어요.그런데 그걸 지훈이가 망가뜨리고 말지요.그러자 태훈이는 지훈이가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망가 뜨립니다.훈훈형제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형제, 자매의 다툼이에요.그러나 가족은 가족이지요.언제나 그렇듯 그들만의 방식으로 갈등을 풀며 화해합니다.홍민정 작가님의 현실감 가득한 공감 백배 이야기와 차야다 작가님의 재치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훈훈 형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에요.너무 다른 태훈이와 지훈이가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기대됩니다.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기 너무 좋은 읽기 친구 꼬북 시리즈!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부담없고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미래인>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한정영 작가님의 《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 입니다 :)👧🏻 설아의 용감하고 멋진 도전, 용기가 대단하고 멋지다. 그 어두운 마음을 밝게 이겨낸 것도!중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많이 선정되었던, <소녀 저격수>가 2권으로 돌아왔습니다.일제강점기, 소녀 설아는 할아버지를 일본군에 잃고 독립군 무리와 함께 했습니다.그런데 자꾸만 자신의 머릿속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지요.그리고 동생 샤샤의 존재와 일본에 의해 인체 실험을 당하는 ‘나비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샤샤가 있는 733부대에 잠입하고 약물의 존재와 그 약물에 희생되고 있는 아이들을 알게 되지요.설아는 자신이 누구인지 찾을 수 있을까요?정말 영화 한 편을 본 듯한해요.휘몰아치는 듯한 전투 장면들과 전개속에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희생하는 이야기들로 인해 빠져들게 됩니다.역사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그 속에 설아와 아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라 정말 설아를 응원하게 되지요.약간은 무겁지만, 단숨에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