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또또와 귀염이의 서평단<시공주니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애기밭》 입니다 :)“애썼어, 너무 애썼어. 살아 내는 일은 장해.”또 딸이라며 지은 이름 ‘서운이’.새끼줄을 엮어 가마니를 짜며 억척스럽게 일하는 서운이는 보따리 하나 달랑 들고 선비같은 남편에게 시집을 갔지만, 전쟁이 일어났습니디.그렇게 남편이 죽은 줄 알고 두 아이를 데리고 또 한번 억척스럽게 살아갑니다.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남편에게 연락을 받습니다.그리고 서로를 확인하려 우리가 산책하던 밭 이름을 묻지요.애기밭……서운 할머니의 일생 이야기 속에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요.그리고 책을 보다 보면 너무 애썼을 서운이를 꼭 안아주고 싶지요.큰 파도와 같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꿋꿋이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