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미래인>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한정영 작가님의 《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 입니다 :)👧🏻 설아의 용감하고 멋진 도전, 용기가 대단하고 멋지다. 그 어두운 마음을 밝게 이겨낸 것도!중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많이 선정되었던, <소녀 저격수>가 2권으로 돌아왔습니다.일제강점기, 소녀 설아는 할아버지를 일본군에 잃고 독립군 무리와 함께 했습니다.그런데 자꾸만 자신의 머릿속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지요.그리고 동생 샤샤의 존재와 일본에 의해 인체 실험을 당하는 ‘나비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샤샤가 있는 733부대에 잠입하고 약물의 존재와 그 약물에 희생되고 있는 아이들을 알게 되지요.설아는 자신이 누구인지 찾을 수 있을까요?정말 영화 한 편을 본 듯한해요.휘몰아치는 듯한 전투 장면들과 전개속에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희생하는 이야기들로 인해 빠져들게 됩니다.역사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그 속에 설아와 아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라 정말 설아를 응원하게 되지요.약간은 무겁지만, 단숨에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