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 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미쁘가… 내가 좋대.”그 말을 들은 엄마는 희동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어보죠.희동이는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을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려는 희동이는 자신도 모르게 거울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지요.사랑이 문제야!《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가 첫사랑을 시작하며 설레는 감정을 보여주었다면,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미쁘에게 고백받은 희동이가 자신 역시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알아갑니다.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문득 찾아옵니다.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서툴 수 밖에 없지요.미쁘와 희동이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줍니다.이제 곧 사랑을 시작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제 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 그림책상 우수상> 김희현 작가님의 《사랑이 어때서?》 입니다 :)씩씩한 미쁘에게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희동이만 보면 불꽃이 튀고 웃음이 새어 나오기도 합니다.마음이 보일라 꼭꼭 숨기던 어느 날.희동이가 달리기 하는 그 순간 더는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빵!하고 터져버립니다.사랑이 어때서!나도 모르게 찾아온 첫사랑.그 마음을 어찌할 줄 몰라 미쁘의 마음은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혹시라도 들킬까 꽁꽁 숨겨두려 하지만, 사랑이 어디 숨겨진다고 숨겨지나요.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느 순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됩니다.사랑을 시작할 때, 찾아오는 설렘과 기쁨, 부끄러움과 혼란스러움까지.처음이라 조금 서툴지만 소중한 그 마음들을 미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초록귤>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 작가’ 강혜숙 작가님의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입니다 :)인간을 골려 먹는 재미도 사는 일곱 도깨비.어느 날, 대나무를 줍고 있는 어린아이 하나 앞에 나섰습니다.그런데 아이는 “바빠 죽겠는데, 도깨비 따위 뭐가 무서워!”라고 합니다.그런 아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건 바로 임금님!그리하여 도깨비이 임금님을 뽑고자 합니다.과연 어떤 도깨비가 도깨비의 임금님이 될 수 있을까요?도깨비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 매력 때문이라고 생각해요.겉모습은 무서운데,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해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지요.이 그림책은 그런 도깨비의 매력을 한껏 살려 익살스럽고 귀엽운 모습으로 나타냈지요.그리고 놀랍게도 이 책은 오방색 중 청색과 적색 단 두가지로만 그림을 그렸어요.강렬한 두 색만으로도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도깨비의 모습을 아주 잘 나타냈지요.도깨비의 허당같은 모습에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웃은 그림책이에요.아이들과 K-도깨비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학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푸하하 달리기 클럽 : 여름을 달리다》 입니다.👧🏻 나도 ‘푸하하!’ 달리며 나의 삶을 껴안아 주고 싶다.✔️ 책 속 ‘최애 문장’ 수집📝 뭐든 남들이 하는 대로만 하는 게 능사는 아냐. 누가 봐도 미친 것같이 보이는 일이 해 보면 무지하게 재미있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다른 사람 눈치만 보지 말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일단 해 봐. 그럼 인생이 달라질 거야. (p. 141)작은 키와 소심한 성격 때문에 괴롭히는 태우로부터 도망치고자 달리기를 시작했던 재민이.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방학을 이틀 앞두고 학원가 앞을 지나다가 태우를 딱 만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태우는 뜻밖에도 재민이를 데리고 패스트푸드점으로 들어갑니다.음식을 잔뜩 시키고는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재민이에게 달리기를 알려달라고 하지요.그렇게 자꾸만 재민이 곁을 맴도는 태우입니다.그러다 재민이와 태우가 뜻하지 않은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여름방학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이번 여름 방학, 재민이와 태우는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요?바쁘신 부모님 때문에 고맙다는 말 대신 대뜸 신용카드를 내는 가족의 따뜻함이 늘 그리웠던 태우와 반대로 부모님은 안계시지만 온동네 어른들이 가족이 되어주는 재민이.서로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사이처럼 보이지만, 함께 지내며 부딪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갑니다.그동안 저는 나와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재민이와 태우를 보니, 오해가 있어도 진심어린 대화를 하며 사과하고 또 받아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 싶어요.올 여름, 조금씩 나를 한 뼘 더 성장시켜가는 태우와 재민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다산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독후감을 쓰기 싫었다. 하지만 이 책의 ‘후미짱’처럼 독후감 쓰는 걸 즐기고 싶어졌다.오늘의 책은 《독후감 숙제가 끝나지 않아》 입니다 :)여름방학 독후감 숙제를 하기 위하여 학교 도서실을 찾은 다섯 명의 아이들은 ‘후미짱’이라는 한 중학생을 만납니다.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수영을 함께 하던 친구들은 다 떠나고 혼자 수영하게 된 ‘에이토‘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지 않으려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 좋아하는 ‘유이‘어려서부터 많은 책을 부모님께서 읽어주셨지만 정작 책을 좋아하지 않는 ‘고타로‘치열한 중학교 입시준비를 하면서 독서나 학교 숙제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소스케‘그리고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재혼한 사키 아줌마와 단 둘만 남은 ‘지히로’독후감 쓰기 어려워하는 그 아이들에게 후미짱은 책 고르는 법부터 알려주지만, 직접적으로 독후감을 쓰는 기술적인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대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라고 하지요.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교우관계나 학업, 가족 관계 등 자신이 안고 있던 고민을 스스로 마주하게 되고,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진짜 감정을 하나씩 발견해 나갑니다.후미짱의 말 처럼, 독후감은 책의 줄거리를 나열하거나 꼭 교훈을 얻어 쓰는 것이 아니었어요.자기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인 것이지요.방학을 맞아 독후감 숙제를 해야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후미짱이 친절하게 알려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