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문제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8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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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 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

집으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미쁘가… 내가 좋대.”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희동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어보죠.
희동이는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을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
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려는 희동이는 자신도 모르게 거울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지요.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가 첫사랑을 시작하며 설레는 감정을 보여주었다면,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미쁘에게 고백받은 희동이가 자신 역시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알아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문득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서툴 수 밖에 없지요.

미쁘와 희동이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제 곧 사랑을 시작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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