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어항 올리 그림책 44
이이삼 지음 / 올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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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꿈 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어류)들이랑 함께 노는 것이 부러웠다. 19쪽~20쪽에 글자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

물고기와 고양이와 함께 친구가 되고 싶은 책 #바다어항 입니다 :)

다르게 생겼으면 어떤가요, 다 같이 즐겁게 놀면 친구가 되지요.

‘같이 놀래?’ 참 마법 같은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죠.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아이들과도 저 말 한마디로 금방 친구가 되어 놀아요.

물고기와 고양이도 금방 친구가 되어 바닷속을 여행하며 놉니다.

다채롭고 강렬한 색감이라 아이들 눈에 더 잘들어오는 너무 예쁜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고양이, 물고기를 따라 여행하며 친구가 되어보지 않으실래요?

이 책은 #올리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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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강하다 래빗홀 YA
김청귤 지음 / 래빗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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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좀비 이야기로 오싹오싹 하다가도 그 뒤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하다는 정말 용감하다. 또 까칠하긴 하지만 상냥한 아이다.‘

오늘의 책은 #김청귤장편소설 #달리는강하다 입니다 :)

이 책은 또또가 읽은 첫 좀비 이야기가 되었어요.
사실 제가 먼저 읽고 또또에게 권해보면서도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10살인 또또가 손에 땀을 쥐면서 긴장감있게 본 책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만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좀비에 감염되면서 태전시가 봉쇄됩니다.
하다는 탈출 할 수 있었지만, 엄마와 아빠 대신 사랑으로 키워준 할머니를 두고 떠날 수 없어 남기로 결정하지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 은우, 갓난아이 사랑이와 엄마 지혜 이모, 혼자 남아 숨어있던 초등학생 1학년 지민이와 할머니의 첫사랑 현동 할아버지…

이 도시에는 사회적 약자들만 탈출하지 못하고 남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그 끔찍한 시간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 낼 수 있었던 것은 할머니와 하다의 오지랖과 사랑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요, 이게 진짜 가족이고 식구지요.

개인주의로 서로에게 너무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요즘,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코로나19가 처음 온 세계를 덮쳤을 때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국 우리도 그 시간을 잘 버텨냈듯이 아마 하다와 그 식구들도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잘 버텨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래빗홀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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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작은 별 손님 레드문고
한유진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그린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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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모든 동물들과 사람, 곤충들이 모두 잘 살게 되어 다행이다. 이 책 덕분에 모든 동물 즉 모든 생물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오늘의 책은 #한유진작가님 과 #젤리이모 의 #안녕작은별손님 입니다 :)

우리 아이들 참 동물 좋아하죠.
귀염이와 또또 역시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씻겨주고 재워주고, 먹이도 주고 다 돌볼 수 있다구요.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이 책은 하은이와 부기, 시우와 럭키, 준수와 장풍이 그리고 은종이와 토리, 이렇게 4명의 아이들과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하은이와 부기의 이야기에서는, 한때 유행했던 체험 할 수 있는 작은 실내 동물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동물학대 문제로 많이 없어지고 있지만, 동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동물원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지요.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함께 하는 동물들과가족처럼 진심을 다해 마음을 나눠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눠 보셨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은 #그린북 으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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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 월요일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이바 아모리스.맷 코스그로브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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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이라 하더라도 저스틴보다 더 최악일 수는 없을 것이다. 킹 선생님과 저스틴의 아빠가 사귀는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란데 뚱뚱선장은 어디 갔을까?’

오늘의 책은 표지부터 재미있는 #내인생최악의일주일1월요일 입니다 :)

무려 전 세계 50개국 어린이 들이 열광하고, 영국 초등학생이 뽑은 2024년 가장 웃긴책으로 선정된 책이에요.

주인공 저스틴은 엄마의 재혼으로 아빠의 집에 머물기로 합니다.

새로운 집과 새로운 학교, 그리고 새로운 나!
이번 주가 내 생애 최고의 일주일이 될거야!

과연 저스틴의 바램대로 될까요?

저스틴이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감히 그 어떤 인생이더라도 최악의 하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새로운 절친이 생겼고, 따뜻한 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신혼여행에 가서도 챙겨주는 엄마도 있죠.

고작 월요일일 뿐인데 앞으로 남은 일주일 어떤일이 저스틴에게 일어날지 벌써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적당한 글밥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까지 있어, 나무집이나 윔피키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분명 재미있게 읽을 거에요.
그리고 그림책에서 긴 글의 책들로 넘어가기 전 단계로 읽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비룡소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좋은 책 선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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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이하은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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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가 머리에 상처가 났을 때 나에게 상처가 난 것 같았다. 멧돼지들이 연우네 마당에 고구마를 먹으려고 들어왔을 때 조이가 곰인 척 흉내내서 멧돼지들이 도망간것이 웃겼다.‘

반려동물 인구 2천만명 시대라고 합니다.
요즘 길거리만 봐도 반려견들을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참 많지요.
동네의 강아지들과 고양이를 만날 때 마다, 또또와 귀염이도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그 때마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이 아니고 생명이야. 예쁘고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야.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이 있을 때 데려올 수 있는거야.” 라고 말해줬어요.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만큼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동물 수도 많지요.
특히 외모나 유행에 따라 선택되고 버려지는 경우도 많구요.
특히 제주도나 시골에만 가도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이 참 많아요.

이 책에서 연우는 처음 똑똑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귀엽고 예뻐보이는 강아지가 아니었거든요.
그런 연우가 똑똑이를 어떻게 가족으로 받아들였을까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시고,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야하는지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은 #꿈터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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