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꿈 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어류)들이랑 함께 노는 것이 부러웠다. 19쪽~20쪽에 글자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물고기와 고양이와 함께 친구가 되고 싶은 책 #바다어항 입니다 :)다르게 생겼으면 어떤가요, 다 같이 즐겁게 놀면 친구가 되지요.‘같이 놀래?’ 참 마법 같은 말입니다.우리 아이들이 그렇죠.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아이들과도 저 말 한마디로 금방 친구가 되어 놀아요.물고기와 고양이도 금방 친구가 되어 바닷속을 여행하며 놉니다.다채롭고 강렬한 색감이라 아이들 눈에 더 잘들어오는 너무 예쁜 책이에요.아이들과 함께 고양이, 물고기를 따라 여행하며 친구가 되어보지 않으실래요?이 책은 #올리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