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진짜 AI 2
김동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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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활용서이다. 이 책은 나처럼 미리캔버스에 대한 경험이 하나도 없는 초보자도 책만 보고서 간단한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미리캔버스에 대해서 관심은 있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 입문서로 보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이 쉽게 구성된 것은은 저자들의 힘이 크다. 이 책의 저자들은 현직 교사들이다. 현재 활발히 AI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를 활동을 하고 있거나, 에듀테크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은 현장감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얻은 지식을 이 책에 담아 놓아서, 시행착오없이 바로 교실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래서 신뢰감이 가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그림자료이다.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책에 제시된 그림만 잘 따라하면, 누구나 미리캔버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나처럼 책 내용을 이해 못하면, 읽다가 금방 포기해 버리는 사람도 이 책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잘 편집이 되어있다. 이런 편집의 아이디어도 저자들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배려해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는 당장 수업영상 만들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에 수업영상만들기 파트가 있었다ㅓ.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한대로 따라했더니, 금방 만들 수 있었다. 처음 하는 것이어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이 책 한권으로 미리캔버스 교육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은 후에 어떻게 미리캔버스 활용을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을 담은 마지막 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주 묻는 질문, 유용한 단축키 모음, 미리캔버스와 결합 가능한 다른 도구들, 교육용 무료 및 유로 리소스 모음, 미리캔버스 커뮤니티 까지 책에 담아 두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혼자서 막연하게 있지 않고, 계속해서 미리캔버스를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리캔버스는 이미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플랫폼이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운 것이 장점이다. 지금이라도 하루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서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나만의 멋진 디지인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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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영태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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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은 직생생활하면서 보고서를 쓸 때, 상사와 잘 안 맞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MBTI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MBTI20~30대 사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을 때, 그냥 연인이나 친구사이에 궁합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MBTI를 직장생활과 연관지어서 보니, 직장내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MBTI를 좀 더 직장생활에 적용한 책이 없나 알아보던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MBTI에 따른 상사와의 인간관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게 이 책의 장점이다. 사실 친구관계에서 MBTI가 잘 맞지 않으면, 그 친구를 피하면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MBTI가 다르다고 상사를 피하기가 어렵다. 상사의 MBTI를 알고,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이 그런 대책을 제시해서, 읽으면서 정말 유용했다.

상사의 MBTI를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순서대로 다 읽을 필요가 없다. 상사의 MBTI에 맞는 보고서 작성방법을 찾아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

이 책에는 'MBTI 체크포인트'가 잘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파악해서 읽기 에 편했다. 그리고 글 내용도 MBTI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만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재미있게 정리해 놓았다. 물론 MBTI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직장상황에 맞게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보고서 쓰는 사례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상사의 MBTI에 맞게 보고서를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잘 읽으면서 실제 직장에서 보고서 쓰는 것에 적용해 볼 예정이다.

지금 직장에서 보고서를 항상 같은 방식으로 고집하고 있는데, 상사랑 계속 문제가 생기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상사의 MBTI에 맞게 보고서를 쓰고, 보고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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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 그림 그리는 정신과 의사의 상담 일기
전지현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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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는 그림 그리는 정신과 의사의 상담 일기이다.

사실 이 책은 제목을 보면서 마음이 끌렸다. 내가 요즘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 주는 정신과 의사의 책은 서점에 가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책 중에서도 그림과 글을 함께 읽도록 편집해 두어서 읽기 편했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웹툰을 편하게 읽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글이 꽉 찬 책을 온전히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도 에너지가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 에너지가 없는 상태에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병원에서 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책에 담아 두었다. 어렵게 적기보다는 쉽고 친절하게 적어 두어서, 마치 내가 정신과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상담을 편하게 받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겪고 있던 어려움들이 떠올라서 괴롭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떻게 그 어려움들을 이겨 냈는지 조언을 주고 있다. 그래서 삶의 위로가 되었다.


나랑 똑같은 상담자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고, 내 삶에 집중해 주는 의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내가 겪는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례를 찾을 수 있다. 그 사례가 꼭 나에게 맞는 사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사례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내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정신과 지금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나 정신과에 가야 할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작가가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정신과에서 하는 일들을 잘 설명해 두었다. 그리고 병원에 방문하면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들에 대해서 작가의 생각을 잘 정리해 두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왜 의사 선생님들이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마음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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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철학의 지혜 - 흔들리는 삶을 단단한 삶으로 바꿔주는 철학을 읽다 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최영원 지음 / 보아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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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인생을 살다보면 철학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판단을 대신해 줄 수 있을까? 사실 인공지능 사회에 인간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철학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인문 작가이다. 많은 사람들과 강연이나 블로그로 만나면서 일상 속의 철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철학이 왜 필요한 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45명의 철학자를 내가 왜 알아야 하는지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인생에서 고민했던 것들을 먼저 고민하고, 내게 답을 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위안이 되었다.

항상 나는 내 고민이 나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다. 나랑 같은 상황인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사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틀린 말이다. 나랑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나랑 비슷한 삶을 고민했던 철학자들이 있다. 그런 철학자를 1명이라도 찾았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나에겐 니체가 그랬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 내 삶에서 내가 겪는 어려움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스스로 성찰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1명씩 하루에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놓은 점이다. 45일이면 이 책의 모든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성찰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1번씩 필사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세상은 점점 발달하고 있지만, 인간들은 철학을 공부하는 것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위험한 일이다. 철학이 없는 사람에게 막대한 권한이 부여되면, 세상에 어떤 일일 발생할지 모른다. 그 어느때보다도 철학이 필요한 순간이다.

꼭 이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 필사를 했으면 좋겠다. 필사를 하는 일이 간단하지만 매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필사를 하고 나면 뭔가 더 마음 속 깊이 철학자의 생각이 더 와 닿는 느낌이 든다. 당장 내 삶의 답을 구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해결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지금 철학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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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의 단골손님 - 심리학 전성시대에도 답을 얻지 못한 당신에게
박신혜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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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상담실의 단골손님'은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심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상담심리학교 1급 상담심리사로서 실전 경험이 많다. 자신이 현장에서 보고 겪었던 많은 사례들을 정리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으면 다른 상담심리책들에 피해서 폭이 넓고 깊이가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몰랐던 상담심리사들의 세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상담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이 책은 정신과 관련 치료를 받고 있고 있거나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들을 간결하면서도 적확하게 잘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음이 답답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자존감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힐링 에세이책, 우울증 책, 마음 치유 에세이, 그림 에세이 라고 할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움이 된 내용은 '애착'과 관련된 내용이다. 항상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어린 시절 장면이 불문율처럼 나오는 것이 불편했다. 왜 현재의 이야기만 하면 되는 데, 어린 시절이야기를 왜 꺼낼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나중에 다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애착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어린 시절이 잘못된 애착이 생긴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리고 애착이 인간의 원초적인 생존본능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 게 되었다. 그리고 애착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저자는 복잡하고 어렵게 상담심리를 설명하지 않고,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경험들을 토대로 읽기 쉽게 책을 만들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상담사례를 책을 통해서 읽다보면, 나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고,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이상한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 상담실에 다니고 있거나,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방문 못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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