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활용서이다. 이 책은 나처럼 미리캔버스에 대한 경험이 하나도 없는 초보자도 책만 보고서 간단한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미리캔버스에 대해서 관심은 있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 입문서로 보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이 쉽게 구성된 것은은 저자들의 힘이 크다. 이 책의 저자들은 현직 교사들이다. 현재 활발히 AI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를 활동을 하고 있거나, 에듀테크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은 현장감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얻은 지식을 이 책에 담아 놓아서, 시행착오없이 바로 교실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래서 신뢰감이 가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그림자료이다.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책에 제시된 그림만 잘 따라하면, 누구나 미리캔버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나처럼 책 내용을 이해 못하면, 읽다가 금방 포기해 버리는 사람도 이 책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잘 편집이 되어있다. 이런 편집의 아이디어도 저자들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배려해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는 당장 수업영상 만들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에 수업영상만들기 파트가 있었다ㅓ.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한대로 따라했더니, 금방 만들 수 있었다. 처음 하는 것이어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이 책 한권으로 미리캔버스 교육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은 후에 어떻게 미리캔버스 활용을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을 담은 마지막 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주 묻는 질문, 유용한 단축키 모음, 미리캔버스와 결합 가능한 다른 도구들, 교육용 무료 및 유로 리소스 모음, 미리캔버스 커뮤니티 까지 책에 담아 두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혼자서 막연하게 있지 않고, 계속해서 미리캔버스를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리캔버스는 이미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플랫폼이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운 것이 장점이다. 지금이라도 하루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서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나만의 멋진 디지인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