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공부력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2A 완자 공부력 교과서 서술어
이효진.안태경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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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이끄는 힘 ❗️완자 공부력

《교과서 문해력 :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입학전 봉봉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선택한 문제집 ✏️

아이와 한달동안 일주일에 6회씩

초등학교 입학전에 완북해보기로 계획을 세워 시작한 초등어휘문제집.

유치원 음악회에, 설명절에 변수가 많긴 했지만,

20일완성에 8일차 + 이야기를읽어요 1회차 까지 진행하고 계속 순항중.


봉봉이가 시작한 2A가 속한 2학년군은 헷갈리는 서술어를

올바르게 이해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어휘의 뜻이 맞는 것인지,

문제집을 통해 확인 해보고,

더 깊이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인 것 같다.



✔️코딩을 응용한 활동과 그 주에 공부할 낱말을 살펴보며 한주의 학습이 준비를 먼저 하고,

✔️하루에 4쪽으로 부담없는 하루 학습을 하면 된다.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낱말을 알아보고나서는

✔️여러뜻을 가진 서술어를 예문과 함께 상세히 알아보고

✔️선잇기, 색칠하기 등으로 재미있게 뜻을 연습해 본다.

✔️남은 두쪽에서 교과서에 쓰이는 문장으로 한번 더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보고,

✔️마지막 쪽의 칠교조각을 잘라 그림판에 붙여서 하루분량 완성🙆‍♀️




일주일 5회차가 끝나면 ‘이야기를 읽어요’를 통해 독해로 복습을 해 볼 수 있고,

한 번 더 종합적으로 복습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구성이다.




여기에 성장노트를 통해

그날그날 학습해본 내용을 정리하고,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기록해보았는데

처음 해 보는 정리노트가 하루하루 쌓이니

아이가 나만의 공책이라며 너무 뿌듯해 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서 내심 좋아할 워크북일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좋아하길래 재밌냐고 물으니 설명을 더 잘 해주는 좋은 책 같다고 한다.

말로 물으면 느낌으로 대충 알고있지만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웠던 서술어의 다양한 뜻을

직접 말로 읽어보고, 글로 적어보며 알아 볼 수 있었고,

예문을 통해 쓰임을 다시한 번 확인 해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


📖

서술어는 문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술어를 이해해야 한 문장의 뜻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

- 책 속에서 🖊


아이가 먼저 들고 오는, 재미있고 즐겁게 할 만한 워크북이라 2학년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한 번 해볼만한 책이고, 1학년 과정 1A,1B 2학년과정 2A,2B로 단계별로 서술어를 익힐 수 있으니 입학준비를 하는 예비초등 친구들도 필요한 단계별로 골라 해 본다면 하루 4쪽으로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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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나 푸른숲 새싹 도서관 41
엘리 울라드 지음, 도리엔 브라우버르스 그림, 이계순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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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바로잡을 힘이 있어요!

이 소중한 곳, 우리의 집......

지구를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해요.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구와 나의 노래

 

헤아리기도 힘든 수십억년 이상의 길고긴 시간 동안의 지구의 삶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수채그림과 함께

노래를 듣는 듯, 시를 읽는 듯, 그림같은 이야기로 그려진다.

 

책의 전반부는

불구덩이같은 지구가 우주의 섭리에 따라 변화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이 생기고, 바다와 땅이 생기고.

생명체가 생기기 시작하고, 생물들이 변화하고 또 사라지고.

여러 자연현상으로 인한 우주와 지구의 생성이야기와,

생명체들의 진화하고, 유인원이 나타나는 이야기도 등장하며

지구의 생명과 지구에서의 생명들을 자연스럽게 알아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류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책의 후반부는

그 길고긴 지구의 역사에서 얼마되지 않는 30만년 정도의 이야기 있데

소행성 충돌이나, 기후변화 같이 자연적으로 생겼던 대멸종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심각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로 인한 대멸종의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 만들어낸 지구의 위기.

매연으로 뒤덮인 하늘과

쓰레기로 출렁거리는 바다의 그림이 암담해 보였다

지구 역사상 가장 끔찍한 생명체라는 수식어에 고개가 숙여졌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우주과학책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어보다가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표정이 심각해지더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플라스틱 바다를 보며

지난번 제주에서 해변가에 가득 밀려왔던 쓰레기들 이야기도 꺼냈고,

요즘들어 따뜻해지면서 자주 울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들도 나누며

지구가 오염되는 이러한 문제들이 사람들로 인해 생긴 것이라는 걸

함께 반성하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를 위해 해야할 일들도 이야기 해 보았다.

 

 

우주의 신비와 생명의 진화, 지구환경의 문제까지 과학책으로도 훌륭하고, 환경책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어렵지 않고 그림과 시같은 이야기로 마음에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요즘시대에 꼭 필요한 책으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함께 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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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장 수학 100일 완성 1 - 9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1일 1장 수학 100일 완성 1
로이북스 수학 연구소 지음, Jose Villamayor 그림 / 로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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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꾸형제가 이번 겨울 도전 중인

기초연산 마스터11장 수학 100일 완성

어느덧 2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처음한 계획은

1,2권은 여섯 살 동생에게 양보하고

3,4권은 초등학교 입학준비로 11장씩

함께 50일간 하는 것이었는데

재미있는지 일주일만에 3권 한권은 끝을 냈고,

4권에 도전중이다.

둘째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17일차 끝내고 1권 계속 순항중.

 

2주간 아이들과 함께 해본 11장 수학 100일 완성

1.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들이 보기 좋은 큰 판형에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삽화가 들어가 있는데다

무엇보다 하루에 딱 한 장이라니 지루할 틈 없이 하루치가 끝난다.

더 하고 싶다고 이야기가 나오며 스스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구성.

 

2.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안성마춤이다.

목차를 보면 네권이 단계별로 차근차근 수감각을 키우기에 좋은 구성이다.

1. 9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2. 50까지의 수, 덧셈과 뺄셈

3. 100까지의 수, 덧셈과 뺄셈

4.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지겹게 반복되는 단순계산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며 초등수학 기초를 다져준다.

 

3. 재미가 있는 워크북이다.

중간중간 응용문제로 미로찾기도 즐거워하고

책 마지막에 들어있는 숫자카드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재미있다.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한 것은 첫째가 3권을 끝냈을 때인데

빙고판을 두쪽씩 나눠가지고 빨리 끝날까봐 다섯줄빙고로 바꿔 게임을 한 시간이다.

너무 즐거워서 다른 빙고판까지 만들어 온가족이 함께 즐겼다.

 

수의 감각을 키우고

원리를 깨우쳐 이해도를 높이고

하루 한 장 목표달성을 성취감까지 높일 수 있는 수학워크북

 

수에 관심이 있는 미취학 아동들도 시작해 보기 좋은 워크북이고

3월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에게 추천해 볼만한 초등준비 워크북이다.

이제 한달여 남은 초등입학.

알찬 2월 보내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고 엄마가 남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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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런, 편의점으로! 하늘을 나는 책 9
윤해연 지음, 김정진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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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포켓몬빵 사러 가는 이야기 같아!

아이가 한두장 넘기며 읽어보더니 공감대를 형성했는지 싱글벙글하며 말한다.

 

하긴 엄마 어렸을 때도 포켓몬빵, 국진이빵, 핑클빵 스티커를 모으려고 동네슈퍼로 달려 가기도 했고초코파이 안에 들어있는 종이로 만드는 놀이동산을 모으기 위해 엄마의 엄마를 졸라 마트로 가기도 했으니까.

요즘 아이들이 모으는 포켓몬 스티커와 마동이가 원하는 몬스터카드가 당연히 이해가 가더라.

 

마동이는 몬스터카드를 얻기위해 몬스터 젤리를 파는 편의점으로 간다.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몰래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배신감을 느꼈던 감정, 몰래 줄을 서있던 친구 앞에서 젤리순서가 끝이나 친구가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웃음이 나오던 감정. 우리집 예비초등 아이가 글로 처음 느껴봤을 법한 감정들을 주인공들의 관계 속에서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 볼 수가 있었다. 먼저 책을 읽어본 엄마는 아이가 책읽는 부분을 흘긋흘긋 쳐다보며 아이의 표정에서 아이의 생각을 읽어보려 해보기도 했고, 이야기를 다 읽은 아이와 여러 생각을 나눠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전설의 몬스터 카드 앨범을 소유한 몬스터 수집광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반전 영화를 처음 본 아이처럼 놀라워했고, 마지막 편의점으로 다시 가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한참을 생각에 잠겨 보았다.

 

친구들과 함께 한 얼마전 졸업여행에 빵공장에서 얻어왔다고 포켓몬 스티커를 백여장 들고와 나눠주는 친구에게 아이들은 고마워하고 즐거한 일이 있었다. 어느 하나 욕심 부리지 않고 각자 갖고 싶은 것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지금도 한정판이라고, 선착순이라고,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고 하면 혹하는 엄마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희소성을 쫒는 한때의 마음을 돌아보기도 했고, 아이와 현명하고 올바른 소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기도 하며, 친구들과의 관계와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기도 했다.

 

일상에서의 소비 습관뿐만 아니라,

처음 해 볼 학교 생활에도 도움이 될 책이고,

친구들과의 관계나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데에도 참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 보는 요즘의 모습을 이야기로 즐길 수 있는 창작동화.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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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사회성 사전 - 나와 너, 세상을 안아 주는 말 100
조안 루엘로스 디아즈 지음, 아넬리스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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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세상을 안아 주는 말 100’

제목아래 적힌 나와너, 세상을 안아주는 말이라는 부제에

책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이 동요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을 한달여 남긴 첫째와 함께 읽어보는 책.

도서를 제공받아 읽게 되었지만, 무조건 완전 추천하는 책이다.

예비초등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해 본다.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엄마는 우리아이들만큼은 자기 스스로가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단단히 잡을 수 있고, 제대로된 말로 표현을 한다면 사회에 나갔을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중심을 잡고, 올바른 관계형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휘가 풍부해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은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나를 이해하는 것 만큼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 할 수 있어서 소통능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첫 번째 파트 나의 감정은 소중해요에서는 감격, 고마움, 신남, 사랑 같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단어부터 아이들이 조금은 숨기고 싶어하는 당황, 두려움, 부끄러움, , 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단어까지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파트 우리는 함께 성장해요에서는 가치, 마음챙김, 나다움, 자기이해, 책임감등 아이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단어들을 배워볼 수 있다.

세 번째 파트 서로 다름을 존중해요에서는 가족, 공동체 성별, 문화, 인종대표성, 정체성 등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을 아니라는 것을 알아보고, 남을 존중하는 단어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 세상이 점점 변화해요에서는 소통, 협력, 환경보호, 페미니즘, 반인종차변주의 같은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했던 단어들을 알아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기위한 노력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이책을 읽고나니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로서 낯선 환경에 아이를 덩그러니 놓아둔다는 불안감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다양한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이 책은 19년 차 현직 교사이자 유튜브 어디든학교를 운영하는 하유정 선생님이 강력 추천한 도서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과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지만, 사회성 발달을 위해 모든 어린이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고, 부모들도 읽어본다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생각들과 오랜기간 사회생활을 하며 굳어버린 마음들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 첫 사회성 사전 : 나와 너, 세상을 안아 주는 말 100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이 조금 더 자랄 수 있게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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