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높이!
오무라 토모코 지음 / 엄마들이만드는책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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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높이

글 그림 오무라 토모코


 

우리아이의 상상력의 높이높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력 그림책.


 엄마들이만드는책 출판사에서 책과 함께 엽서도 함께 동봉해서 보내주셨네요.

<높이높이>는 유아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는 그림책이에요.

초1인아들에게 아직도 전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책만큼 엄마와 아이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기에

그림책을 사랑해요.

그럼 책속으로 빠져볼까요?

 이그림 주목하세요.

강아지가 생쥐를 열심히 따라가고있지요/^^

 

 

 재미있는 책이....

책장을 펼치면

꼬마아이 머리위로 책이 높이높이 쌓였어요.

 맛있는 빵이 높이높이

 

 집안의 물건들모두 높이높이 쌓을수 있어요.

쌓기놀이는 아이들이 블록만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모두 높이높이 쌓아보는 재미에 푹 빠질수있지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색깔이 달라서 색깔공부도 할수있네요.

 마지막페이지에는 친구들이 모두 모였어요.^^

강아지 생각나시나요?

높이높이쌓다보니 힘들었나봐요. 지친강아지 모습 너무 귀엽죠^^

 

아이들도 <높이높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쌓기놀이를 하고있어요.

더 높이높이 쌓는다고 의자위에 올라서서 계속 쌓기를 하네요^^

<높이높이> 책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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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팔아요!
알리스 브리에르-아케 지음,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집 팔아요

알리스 브리에르-아케 글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그림책 

저희도 <우리집팔아요!>처럼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자주 이사하는 탓에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지요.

오죽하면 이사가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들.

어른인 저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어려운데, 어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요.ㅠㅠ

친구들 사귀는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고 아이가 말할때 저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우리집팔아요>은 아이들에게

이사, 전학, 이별, 헤어짐은 힘든거지만,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기에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기전,

장난감을 맞이할때를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장난감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곁을 떠나게 되듯이,

 이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맞이할 준비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어요.

​

 


 글 작가 알리스 브리에르-아케는 아이가 집을 파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그림 작가 바루는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생생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연필 선에 신문이나 포장 상자, 종이 봉투 등을 오려 붙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재료들을 조각조각 오려 붙여 새로운 그림을 만드는 콜라주 기법은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채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이 책의 내용을 표현.

이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정든 집, 마을을 떠나게 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우리집팔아요>는 이사,이별, 헤어짐을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사를 앞두고 있는 저희 아이들에게도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마치, 집을 경매로 내놓으듯이

팔아요!

우리 가족이 살던 우리 집을.

하면서 외치는 꼬마아이.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 추억도 팔고있어요.

팔아요

널찍한 벽장이 딸린 내 방을

불을 끄면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 별은 두고 갈게요.

꼬마아이가 자신의 방을 둘러보면서

정든 내 방을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형방, 아빠의 서재,부엌, 지하실,다락방,정원등을 돌아다니면서

옛 추억들을 떠올리네요.

즐거웠던 추억, 슬펐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아이들도 꼬마 주인공처럼

우리집을 팔아야겠다면서

우리가족이 모여 잠자는 안방은 포근하고 따뜻해요.

넓은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재미있어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부엌.

무엇보다 우리집은 숨바꼭질을 하기 좋은 곳이에요.

숨을곳이 많아요.

우리집을 팔아요.


갑자기 왜 눈물이 나려는지.

그래도 아이들이 지금 사는곳에서 좋은추억들만 간직하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내 어린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네가

한눈에 보이지요?

아이들도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를 그림으로 표현해야겠다고 하는데,

사진기를 들고서

우리도 이사가기전 동네를 사진속에 담아둬야겠어요.

정든집과 작별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갖네요.

우리도 이사갈때, 정든집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가야겠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새 동네로 이사갈때

조금은 떨리지만, 반갑고, 설레요

신나는 일이 일어날거에요

하면서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곳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들도 용기를 얻는 거 같아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도

" 우리도 이사갈 곳이 재미있고 좋은 동네였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들.


지금 저도 이사를 앞두고 짐정리중이지만, 정리하면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이사, 전학이 나쁜것만은 아니지요.


이사, 전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우리집 팔아요> 그림책을 선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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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달을 놓쳤어!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6
나탈리 민 지음,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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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떡해

달을 놓쳤어!

나탈리 민 글 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그림이 참 독특하지요?

책표지에 보이는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어떤 동물일까? 아이랑 한참을 살펴봤어요.

얼굴색은 왜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눴을까?

궁금한것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전 그림책이 좋은 이유는 작가분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과 글에서 뿜어져 나올정도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기에

늘 그림책을 대할때면

글,그림 작가분들을 살펴봐요.

역시, 이분들도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죠?

무엇보다 이 원서를 옮긴신 바람숲아이님은 강화도에서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관장을 맡고 계실정도로

지금도 강화도에서 그림책마을을 만들고 계신대요.

한번쯤 가봐야겠어요.

파주에도 개인이 운영하고 계시는 도서관이 있어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봐야할 곳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친구들이 바로 숲속 요정들이네요.

노란 구멍은 숲속요정의 나무집이였네요.

숲속 요정들은 나뭇잎위에서 잠들다 새벽에 깨기 시작했어요.

숲속요정들은 연못가에서 갈대에 매달려 구름 위로 날아오르는 상상도 하며 하루종일 신이나게 놀았지요.

어느새 해가 기울자, 요정들은 오설길을 따라 걸어가고있었어요
아직 숲길은 밝지 않아 숲속 요정들은 잠자는 동물위로 지나가다가

커다란 가방을 발견후 열림단추를 누르자

한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빛을 발견했어요.


이때, 숲속요정들은 이것을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끈을 매달아 집으로 가져가기로했어요.

달은 환하게 비춰주니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을 걱정이 없었지요

하지만, 달은 그림자를 만들어 숲속 요정들에게 장난을 치며

요정들의 불을 톡톡건드렸어요.


그러다그만, 달을 데리고 가던 요정이 끈을 놓치고말았어요.

요정들이 폴짝폴짝 뛰어보았지만,

달은 둥실둥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 곁으로 높이높이 올라가버렸어요.

그날 밤부터 달은 숲속요정들이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면

언제나 찾아와 길을 밝혀주었고,

달은 해가지고 새벽빛이 찾아올 때까지 숲속요정들을 지켜보면서

숲속요정들은 달 덕분에 편안히 잠을 잘수 있게 되었어요.


만약 숲속요정들이 달을 놓치지 않고 계속 가지고 놀았다면,

온세상이 어둠컴컴했겠죠?

《어떡해, 달을 놓쳤어!》는 누구나 한번씩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을,

달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숲속요정들에 의해 재미있게 펼쳐졌어요.

참 따뜻한 그림책이지요?


달이 가방속에 숨겨져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을 하게끔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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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가는 날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80
김선정 지음, 조원희 그림 / 길벗어린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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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는날

김선정 글, 조원희 그림


   아빠발령으로 저희도 내년 1월이나 2월에 이사예정이라

올해 초등학교 입한 한 큰아이도 전학을 가야해요.

조금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라 낯선환경에 금방 적응하는 편이아니라서

이사가야한다고 하니 그때부터 시무룩해지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요.

가을에 이사갈거라고 한 후부터 의기소침해진 아이.

그러다 <전학가는날> 책을 알게 된후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겠구나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온가족이 함께 책을 읽었어요

겉표지표정이 마치 저희 큰아이같아요 ㅠㅠ


글,그림의 작가분들고 전학의 아픔이 뭔지 알기에

책속에 두려움,아픔을 잘 표현해 놓았어요.

 책속의  첫페이지.

사람들의 웃는 표정.

 책맨 뒤페이지에는 사람들의 얼굴표정이 없어요.

바로 새로가는 곳의 사람들의 모습은 어떨지 모르기에 얼굴표정이 없어요.

저도 아이도 새로운 곳에 또 어떻게 적응을 해나가야할지 주인공과 같은 심정이네요.

 .



 

어느날, 저녁시간에 지호의 엄마는 더 좋은 학교로 전학간다고

지호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하게 되어

그날밤, 지호는 내일이 오기를 두려워하면서 잠을 설치게 되었죠.

내일까지만 정들었던 학교를 다니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야하는데,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때, 저희집 큰아이가

"또 새로운곳에서 새친구도 만들어야하는지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하는데, 이사, 전학은 어린아이들에게 정말 힘든일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내가 전학을 가는데, 학교의 생활은 달라진 것이 없이 늘 평소와 똑같이 흘러가고 있었어요.

급식시간에도 좋아하는 만두가 나왔길래 하나 더달라고 난 이학교가 마지막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지호가 전학가는 것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예민해진 상태여서 친구들에게도 그만 버럭 화를 내기도 해서

친구들을 당황시키게 만들고,



 체육시간에 친구가 전학가냐고 물어보면서 친구들도 지호와 헤어지는 것에 슬퍼하는 모습에

우리집 큰아이도 자기가 전학간가도 하면 친구들도 슬퍼하겠죠?하면서

전학가기 싫다고 또 그러네요.

우리 아이뿐 아니라 주인공 지호도

정들었던 학교,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짐이 쉽지 않은 거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거지만,

어린나이에 빨리 헤어짐을 적응하기란 힘든일이지요.

우리아이도 친구사귀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던 적이 있어서

더욱더 제 마음이 아프거든요.



 

마지막에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가는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아이도 지호가 많이 힘들겠다고 말하면서

지호랑 자기랑 같은 심정이라고 말하네요

낯선환경속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지호를 보면서

우리집 큰아이에게도 많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련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를 훈훈하게 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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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떠 봐! -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ㅣ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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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눈 을 크 게 떠 봐

세드릭 라마디에 글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옮김

 



​책 속으로 들어가기전  딸아이랑 책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우선 펼쳐지면 커지는 색깔세상이라는 말에

딸아이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엄마, 책속에 다양한 색깔들이 나타날거 같아요.​혹시, 제목에 있는 색깔들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저도 제목에 있는 색깔들이 나타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그림책을 많이 살펴본 딸아이의 예상이 적중할지 살펴봐야겠어요.​

뒷면을 보니 눈을 크게 뜨고 색깔을 찾아보라고 하네요.

그럼 색깔들을 찾으러 떠나봐요​ 



녹색,노란색,흰색,하늘색,빨강색, 갈색등이 책 속에 숨어있다는 딸.

과연 그 색깔만 있을까요?^^

두가지 색이 빠져있다는 것을 모르는 딸^^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보고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래요.

딸아이도 눈을 지긋이 감고 엄마랑 겨울 풍경을 상상해봤어요.

최근에 흰눈이 펑펑 내린 날을 떠올리니 딸아이는 썰매를 타고 놀고,

눈사람도 만든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네요.

 한참 이야기를 나눈후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하면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봤어요.



 온 세상이 눈으로 덮힌 하얀세상이에요.

하얀색을 찾아보기위해 눈을 크게 떠봤지요.

늑대도 보이고, 말도 보이네요.

아빠토끼는 어디론가 가는데 같이 따라가볼까요?

이번에 다시 눈을 감고

눈이 그친 후 하늘이 맑게 개더니 나무에 쌓인 눈도 녹고, 호수의 얼음도 녹고 있어.

"파란색이야"

또 책장을 펼치면

하얀세상위에 파란색이 채워졌네요.

하늘도 파란색,

시냇물도 파란색,

긴의자도 파란색,

파란색을 모두 찾았나요?

아빠 토끼도 아기토끼 마랭을 찾고 있는데, 파란색 스카프를 하고 있어서 금방 찾았네요.

들판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갈색"


"검은색"



해가 저물게 된 온세상이 깜깜하지요?

검은색을 찾기보다는 다른 색을 찾아봐요.

토기들이 보이지 않죠?

어두운 밤이되니 동굴 집으로 들어가 모두 잠을 자고 있어요.

슬슬 책장ㅇ도 살살 덮어야겠지요?


검은색 바탕에 나타나는 색을 보더니

스크래치가 생각나는지

"엄마, 스크래치를 하고싶어요"하네요.


<눈을크게떠봐>를 통해 색깔도 배우지만,

색깔이 변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계절도 알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색깔도 살펴보게되며

낮과 밤의 색깔도 알게 되죠.


그림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도 기르고,

색깔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 뭘까? 하니

아이는 가슴이 따뜻한 노란색이라고 말하네요.

엄마는 어떤색일까? 하니

엄마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니 하얀색이라고 말해주네요.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눈을 크게떠봐>책을 읽을때,

유아들이 책에 푹 빠질수 있도록

책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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