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이론 + 예상문제집 - 전2권 - NCS 출제기준 반영 + 예상문제 20회 최다 수록 2020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이상흠.이미숙.권수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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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를 예전에 준비했었다가 사정이 생겨서 중도포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새

개정이 되었다고하여 살짝 불안했는데,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교재를 접하게 된후

조금 자신감이 생겼네요. 기사 자격증은 교재선택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기적은 혼자서도 자격증 공부할 수 있을만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핵심이론으로 공부하기 수월한 편이에요

그리고,  이론 공부한 뒤 O/X 문제와 단답형 문제를 통해 이론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았어요.
또한, 문제 20회를 수록하였습니다. 2020년 출제기준에 맞춘 예상문제로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 20회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보니 자격증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혼자 공부하게되면 궁금한 내용들이 많은데, 이를 도와줄 곳은 바로
저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페(cafe.naver.com/infogine)로 문의하면 된다고 하니

주저하지 말고 카페를 방문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올해 새롭게 바뀐 정보처리기사를 이기적교재로 열심히 해서 합격하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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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컬러리스트 기사 산업기사 필기 기본서 - 2020년 최신개정판 + 5개년(2015~2019)기출문제 제공+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 수록 + 풍부한 이미지 자료 수록
김선미.한명숙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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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리스트 기사는 의류 관련 국가 기술 하나의 자격증이에요.

 색채 관련 상품을 기획하고 소비자 조사를 하는 , 색채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색채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 색채를 계획하고 디자인을 관리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이 필수 요건이 되고 있으니 반드시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요?

그럼,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쉽고 혼자서도 공부하기에 편한 교재가 아무래도 좋겠지요? 코로나로 인해 학원도 다닐수 없는 상황인데 말이지요.

마침, 이기적 컬러리스트 기사 - 산업기사 필기는 1권은 이론, 2권은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시험장에 갈때는 간편하게 1권만 들고 가면 될거 같아요. 이론이 얇고 작은 책으로 되어있다고 얕보면 안되요. 중요한 부분, 빈출이론은 밑줄도 그어져 있어 밑줄 위주로 읽어가면서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고, 공부하는데도 시간이 절약될 수 있어요. 다양한 참고 이미지 자료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보니

혼자서도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 또한 15년부터 19년까지 5개년의 총 30회분 기출문제위주로, 15년부터 16년도 기출문제는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PDF까지도 제공되어, 컬러리스트 기사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얻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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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개정판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리더스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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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요즘 여러분들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저도 되도록이면, 아침, 저녁식사는 온가족이 함께 하기를 바라지만,

바쁘신 아빠와 함께하기 위한 저녁식사시간은 무리지만,

아침식사는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있는 편이에요.


헌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등교를 하지 않는 아이들은

늦잠을 자기 일쑤라

아빠와 함께하는 아침식사시간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ㅠㅠ

대신, 아침, 점심, 저녁식사시간은

엄마,아이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버렸지요.

아빠몫까지 제가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는데도,

뭔가 부족한듯 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때,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을 읽으면서

밥상머리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기도 한다는 사실에,

가볍게 생각했던 밥상머리에서의 시간을

앞으로 중요시하게 되었어요.



짧다고 하면 짧은 식사시간.

하루 20분. 집중력을 강화하는 결정적 20분.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시간동안의 어휘력이

독서를 통해 배우는 것보다 훨씬 높다고하네요.

독서는 정해진 이야기 흐름속에 어휘를 배우지만,

가족들과 식사시간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대화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어휘력이 급격히 성장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혼밥하는 것보다는

온가족이 하루 한끼라도 함께 모여 식사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네요



밥상머리에서 대화를 통해 어휘력을 기르는 것 뿐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는 예절도 생기고,

식사예절을 배우게 되면서

아이들의 정서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과거에는 밥상머리에서는 조용히 밥만 먹어야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가족들과의 대화가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그렇다고 식사시간에 좋은 이야기만 오고가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대화를 하고,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답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책속에는 밥상머리의 교육이 왜 좋은지, 사례자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입시공부에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강압적인 훈계보다는 좋은 글귀로 아침을 맞이해주기 위해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한권을 읽으시면서

아들에게 좋은 글을 들려주면서 밥상머리에서 많은 대화를 하게 되면서

아들의 학교 성적은 좋아졌다고 하네요.

노력하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도 바르게 자라는거 같아요.

역시, 좋은 부모밑에는 바른 자식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항상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스타벅스 CEO도 식사시간에는 스마트폰도 문자도 없는

오로지 내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면서 저녁식사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네요.

예외가 없을 정도로.

유대인들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금요일 저녁시간은 온 가족이 함께해야한다고 하지요?

또,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이 적은 아이일수록 아이가 방황하는 시간도 길다고 할 정도로

밥상머리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네요

 

그럼, 밥상머리 교육 어찌해야할까요?

이 책속에는 밥상머리교육 7가지에 대해 소개해주고

잃어버린 밥상머리 되찾기 4주 프로젝트도 알려주니

지금이라도 밥상머리 교육에 동참해보는건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밥상머리 교육하기에 적기인듯하네요.


힘들어도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해요.


엄마가 수다쟁이여야 아이가 말을 잘 할 확률이 높다는데,

이점에서 전 많이 부족한 편이라,

더 노력을 하긴 해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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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즐거운 책방 6
고정욱 지음, 김도아 그림 / 다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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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고정욱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는 이지원, 이송연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지만,

동화적 상상력으로 사실을 새롭게 각색한 부분이 있고, 주인공을 제외한 사람들의 이름과 내용은 창작된거라고 하네요.


마침 장애인의 날 4월 20일에 아이들과 함께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이때 <민요자매와 문어래퍼>책이 생각이 났어요.

더구나, 이 책의 작가는 고정욱 작가님.

작년에 큰아이 학교에 오셔서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는 작가님의 책은 읽었으나, 작가님을 직접 뵙는건 처음이라

처음에는 기대를 했는데, 직접 뵌 후 휠체어에 타신 모습을 보고 놀랬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은 후 작가님의 열혈팬이 되어버린 아들이지요.^^


그러다가 <민요자매와 문어래퍼>책을 만나게 되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한참 고정욱 작가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네요.


 


이번책도 장애인에 관한 내용이지요.

책 첫장에

"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고

우리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길 바라며"

라고 적혀있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뉠뿐,

똑같은 사람인데,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항상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것이라고 말해요.

그렇기에 그사람을 존중해줄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나를 존중해줄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고 싶어서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학교가서도 장애인친구랑도 잘 어울리며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되길 바라더라구요.


집안에 장애가 있는 형제가 있는데, 주위에서 알게 된다면,
부끄럽고 창피한 일일까요?

짖궂은 친구들로 인해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하는 것이 보통 장애이를 둔 형제들의 마음이지요?

이 역시 주인공 송연이도 장애를 가진 지원언니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국악을 잘 하는 언니의 모습에 칭찬을 해주니 잠시 언니를 부끄러워했던 자신에게 실망도 했으나,

친구들에게 언니는 장애가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보일뿐이니

장애인을 만나도 이상한 눈빛보다는 관심과 사랑으로 봐주길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했지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장애인을 보면 삐딱한 시선으로 보긴하지요?


저희 친정 옆집에도 지적장애인이 사시는데,

저희아이들은 어른이시니 항상 얼굴을 뵈면 인사를 꼭 해요.

비록 지적장애인이지만, 몸은 어른인걸 보여주니

아이들도 대우를 하는것이지요.

장애인을 만나도 똑같은 평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네요.


어느날, 랩하는 문호가 랩으로 송연이가 하는 민요를 디스하기 시작하면서

둘의 사이가 나빠지는데,

문호가 계단에서 넘어져 다치면서

이 계기로 송연이와 친해지게 되지요.

본인이 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지니 장애인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자,

송연이, 지원이 누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문호,

노인정에서 자매와 문호는 합작품을 선포이기 시작했는데,

둘이 잘 얼울리네요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는 해줌으로서

장애인들도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비록 나와 모습이 다르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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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3-1 (2020년) - 개정 교육과정 반영 초등 최상위 수학S (2020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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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만 접하다가 심화서를 풀게 되었는데, 사고하는 힘을 기르게 되었고, 좀 더 서술형 문제에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던 시간이였어요. 기본서다음으로 심화서 최상위S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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