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승부사들 -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전하는 주식투자의 비밀
한봉호 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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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시작되고, 미국 대선을 목전에 둔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이 최대치로 커진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즉, 올해 초에 전세계가 경험했던 주식시장의 붕괴를 갑작스럽게 다시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물론 그런 경험을 다시 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커다란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은 만만한 곳이 아니라 생각한다.

멋 모르고 주변의 얘기만 듣고 발을 들여놨다가는 늪과 같이 발을 빼지 못해 가진 것을 모두 잃을 수도 있기에, 그리고 실제 그런 사람들이 많았기에, 예전에는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집안 망한다고 얘기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SNS 등의 발달은 일반 개인들도 얼마든지 공부하여 직접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다고 본다.

실제 휴대폰을 이용한 주식투자에 2030세대 뿐만 아니라 주부들까지도 참여하고 있으니까.

이는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삶의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얘기도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삶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 작지만 가진 것을 재테크를 통해 늘리려고 하는 마음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일 테니까.

 

“주식시장은 예측의 영역도 중요하지만 대응의 영역이 진짜 중요합니다. 자신이 분석해서 특정 종목을 매수했는데 오르지 않았을 때 오기를 부리며 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근거없는 오기를 부려서는 안됩니다. 시장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식시장은 고집으로 이길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P. 70.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 대한미국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전하는 주식투자의 비밀>은 국내의 여러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입상을 한 최고의 트레이더 7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들의 기록을 모두 합치면 우승 22회, 입상 48회 이상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 트레이더 7인과 질의응답식으로 각자의 경험과 투자방법, 원칙 등을 소개하고, 주식투자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이야기되는 것은 주식 시장은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며,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고 탐구하지 않으면 수익을 낼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이다.

또한 소액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만의 투자법과 원칙을 만들어야 하며, 스스로 원칙을 깨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들의 성공에는 투자 초기에 자신이 가진 대부분을 잃었던 실패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이들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바탕으로 꾸준한 공부와 투자경험을 통해 성공하는 방법을 깨우쳤기에 지금의 위치에 서 있다고 말한다.

 

“한번 시행착오를 겪었으면 무엇이 문제이고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 빠르게 깨닫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지치지 말고 정진해야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어렵다면 단기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일 것입니다.” - P. 47.

 

“시장의 초심자는 늘 원칙을 세워야 한다. 주식투자는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니며, 트레이딩은 운으로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만약 운으로 수익을 얻었다고 해도 한 번의 손실로 시장에게 수익을 모두 내어주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피나는 노력이 따라야 운을 잡을 수 있고 자신만의 기법, 원칙, 마인드 삼박자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P. 50.

 

“사실 알고보면 특별한 비법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항상 평소대로 똑같이 매매합니다. 손실이 나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마인드가 흔들려서 원칙에 어긋난 매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가 세운 원칙을 고수하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 P. 187.

 

BTS를 보유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이 기대와 달리 상장일부터 계속 하락함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꿈꾸며 투자했던 수많은 개미들을 한숨 속에 빠트렸다.

어쩌면 예상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기관들과 외국 투자자들은 높은 공모가를 보면서 이미 이런 흐름을 예상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투자할 것을 외치던 투자사들은 상장후 하락이라는 상황에 대해 뒤늦게 원인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지 않았을가 싶다.

누구의 말을 듣고 시작했던 투자는 모두 스스로의 책임이다. 실패든 성공이든.

2020년 3월말 이후 동학개미들의 엄청난 투자와 함께 주식시장은 다시 코로나19 이전의 주가지수로 돌아왔고 개미들은 많은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잘 알아야만 한다. 약 6개월 동안의 주식시장의 성공은 개개인의 투자자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엄청나게 급속도로 하락했던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운 좋게 수익을 낸 것임을.

그러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쉬지않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배우면서 투자를 해야만 할 것이다.

운이 두 번 세 번 나를 도와주지 않을테니까.

 

“자기 관리 능력은 ‘데이 트레이더가 시장에서 계속 성공할 수 있는가?’의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탐욕, 공포, 집착, 미련, 과신 같은 것들은 사람인 이상 언제든지 사로잡힐 수 있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P. 42.

 

“투자는 사람이 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당연한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삶의 과정이 어느 순간에 정도를 벗어나게 되면 투자는 이제 더 이상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어버립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차이는 확고한 원칙과 기법의 유무이고, 이 원칙과 기법을 확고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 P.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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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 프로젝트 -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하는
채상욱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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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에 중국에서 시작되어 2020년 3월 전세계로 퍼져버린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은 세계경제를 한순간에 추락시켰다. 과거 대공황 때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세계 주가는 다시 ‘V’자 반등을 했다.

코로나19의 치료제나 백신이 나온 것도 아니고, 경제상황이 좋아진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넘쳐나는 자금의 유동성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우리나라는 ‘동학개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엄청난 숫자의 개인 투자자들과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왔다.

물론 부동산으로 자금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는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유동자금을 주식시장으로 흐르게 만든 하나의 큰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어쨌든 과거 주식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던 2030의 젊은이들과 가정주부들까지 주식시장에 뛰어든 것은 현실이다.

어떻게든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재테크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기 위해서.

하지만 주식이라는 큰 시장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님을 알아야만 한다.

7~8월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주가도 2,400선에서 몇 달째 횡보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미국 증시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 널뛰기를 하고 있다.

과연 이런 널뛰기 장에서 개인들은 쉽게 꽤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고 본다. 아주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물론 그 운도 반복해서 도와주진 않겠지만 말이다.

 

“대부분 이유없이 움직이는 주가는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어 보이는 것조차 지나고 나면 본질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리고 그 본질적 이유를 만들어낸 것은 대부분 키팩터였다. 이런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이유, 핵심 변수인 키팩터를 찾아낼 수만 있다면 그때부터 투자는 좀 더 쉬워질 것이다.” - P. 52.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부자 프로젝트>는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가 본래 자신의 분야인 주식에 대해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은 현대인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재테크임을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천천히 제대로 공부하여야 할, 최소한 알아야만 할 중요한 핵심들을 설명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한 투자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주식은 항상 우리의 현실보다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미래를 제대로 상상하며 그릴 수 있어야만 제대로 된 투자로 자신이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숫자만 보면 성장의 경로나 종착지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스토리만 보면 종착지의 크기가 경로를 잘 가고 있는지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 책이 언급하는 10개의 투자 아이디어들로 인해 움직이는 시장의 종착점 크기, 그것의 현재 가치, 가는 과정 중의 중간 종착지의 위치나 숫자, 이런 것들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같은 성장주 투자라고 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를 모두 확인하면서 투자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결국 좋은 스토리는 반드시 숫자 또는 키팩터와 만나야 하고, 투자를 그런 것을 확인하면서 의사 판단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 219~221.

 

며칠전 방탄소년단(BTS)라는 세계적인 팀을 보유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상장을 했다.

앞서 상장한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상장후 바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면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수많은 개미들이 빚을 포함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자금을 이 회사 주식을 사는데 투자했다가 상장 당일부터 며칠째 하락하는 바람에 정신적인 멘붕상태에 빠졌다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 누가 이렇게 주가가 쭉 내려갈 것이라 예상이나 했겠는가.

미끄럼틀을 타듯이 내려가는 이 회사 주가를 보면서 뒤늦게 전문가들은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개미들은 이미 상당히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

주식은 정말 쉽지 않은 재테크 종목이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주식으로 많은 부를 누리고 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그 차이를 깨닫고 차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부자가 될 것이다.

 

“투자에 있어서 확실해 보이는 것만큼 경계해야 하는 것도 없다. 투자란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과정이지, 확실한 것을 찾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 P. 27.

 

“앞으로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것이다. 이는 그만큼 거대한 투자 기회가 많이 존재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위의 작은 변화 그리고 변화를 이끄는 기업, 그 기업의 키팩터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 P.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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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 위대한 투자자 윌리엄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길 모랄레스.크리스 케쳐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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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세계 각국의 통화 유동성이 3월 이후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어 주가를 계속해서 위로 떠올리고 있다.

특히나 기존의 강세였던 기업들이 아닌 코로나19의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들과 테슬라로 대표되는 전기차, 애플로 대표되는 전자, IT 기업들의 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이 상승의 끝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 끝 이후에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아무도 모른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앞만 바라보고 조금이라도 자금의 여유가 있으면 주식시장으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 같다.

개개인들이 모두 주식으로 대박을 낼 것이라는 꿈에 부풀어서 말이다.

 

“투자자들은 반드시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시장은 영원불변하지 않다. 언제나 변화하고 어떤 때는 매우 급변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생리이다.... 투자자도 마찬가지다.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시장에 맞서려고 하다가는 작은 막대기처럼 두 동강이 날지도 모른다.” - P. 407~409.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 위대한 투자자 윌리엄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는 전설적인 투자자인 윌이엄 오닐의 제자들인 저자들이 오닐의 CAN SLIM 투자기법을 포켓피봇과 같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발전시켜 꿈에서나 이룰 수 있을만한 수익률, 18,000%의 수익을 올리게 된 과정을 자신들의 투자기법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성공했던 투자뿐만 아니라 실패한 투자까지 소개함으로써 어떤 경우에 실패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패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또한 투자자들의 심리적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식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를 소개하고 있다.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재주를 발휘해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가 아니다. 물론 어느 분야에서나 마찬가지로 주식투자에서도 성공하면 부자가 된다. 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투레이더나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재주를 발휘하는 과정에 더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러다보면 성공과 부는 당연히 따라온다.” - P. 115.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 저자들과 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을 만큼 내용이 결코 쉬운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들과 같은 투자기법도 있다는 것과 이 투자기법 또한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그리고 열심히 분석하고 연구해서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만들어갈 수 있어야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주식에 대해서, 기업에 대해서, 그리고 10년, 20년 후의 세상의 삶이,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탐구하고 연구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 공부를 통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면 어떤 산업과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기법은 하늘을 나는 로켓을 만드는 기술과 달라서, 제대로 익히기만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 시장은 변한다. 오닐의 투자기술을 적용하는 방식도 그에 따라 변해야 한다.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만들고 개선시키는 것은 모두 각자의 몫이다.” - P. 40~41.

 

“우리 모두는 시장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투자방식을 최적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투자자의 길이 더욱 성공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된다.” - P.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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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인베스팅 The Investing - 개인투자자들에게 10루타 잭팟을 선사한 ‘반전율’의 모든 것!
박완필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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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객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던 시절에 ‘주부가 아이를 업고 객장에 나타나면 주식을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었다.

이는 주식을 전혀 모르는 이들조차 주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말을 듣고 주식을 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으로,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되어 곧 폭락할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어쩌면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나게 늘어난 화폐의 유동성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억제하는 정부정책에 의해 너도나도 주식투자로 몰려들고 있는 현재의 상황과 이 격언이 맞아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일명 ‘주린이(주식 어린이)’로 불리는 주식 초보자들과 투자금이 넘쳐나고 있는 현상황이 좋기만 한 것이 아니며, 이 상승세가 곧 급격히 꺽일 수 있음을, 그래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모두 잃을 수 있음을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투자는 재미있어야 한다. 그리고 안정적이라면 금상첨화지만, 그보다는 수익이 만족스러워야 한다. 결국 투자는 재미와 수익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 P. 104.

 

<디 인베스팅 – 개인투자자들에게 10루타 잭팟을 선사한 ‘반전율’의 모든 것>은 저자가 오랜 시간 트레이더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에 대한 정보와 투자방향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10루타의 엄청난 투자성공을 안겨준 저자의 반전율 투자기법을 담고 있는 책으로, 반전율 기법은 저자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새롭게 해석하여 접목한 기술적 분석법으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성공의 선물을 안겨준 투자기법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반전율 기법을 통해 투자에 성공했던 다양한 사례들과 실제 투자에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일지도 함께 담겨 있어, 저자의 반전율 투자기법이 결코 허황된 투자법이 아님을 증명해준다.

 

“무너지지 않는 투자가 결국 이긴다. 무너지지 않는 투자란 기본에 강한 투자다. 이는 반드시 가치투자나 멋진 이론에 근거한다기보다는 철저한 빌드업의 과정을 통해 험악한 파고를 큰 흔들림없이 원칙과 원리에 입각해 위험을 관리하고 기회를 스마트하게 포착하는 투자방법을 일컫는다고 생각한다.” - P. 74.

 

모든 투자는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어떤 경우더라도 투자 결과는 투자자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이것은 엄청나게 좋은 투자 조언자가 있다 하더라도 투자하는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즉, 조언자가 시키는대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상태가 어떤지, 시장성은 있는지 등등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야 투자에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며, 혹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성공의 길을 배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꿈꾼다.

그러나 일확천금은 말 그대로 꿈같은 일이며, 이렇게 돈을 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원래보다 더 못한 삶으로 떨어진다.

투자에 성공하고 싶고, 돈을 많이 벌어 여유있는 삶을 누리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탐구하도록 하라. 그것만이 성공의 방법이니까.

 

“성장성을 알아보는 통찰력은 극소수만 가질 수 있는 대단한 무엇이 아니다. 기술을 갖춘 기본적 실적주로써 새로운 연구개발의 성과가 개화단계로 접어들 때, 이제는 개발비용을 회수할 시점으로 희소성에 의한 수급의 분출을 기대할 수 있다.... 너무 차트에만 몰입하면 기업의 미래를 통찰할 수 없다. 대단한 발견은 기업의 사업보고서나 생활주변을 살펴보는 데서 탄생한다. 이 점을 항상 유의하고 투자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 P.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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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 기출 OX - 부록 : 독한합격앱 기출OX 퀴즈 무료 이용, 암기용 셀로판 제공 ㅣ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 OX (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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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실시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 시험이 시험 당일 하루에 모두 치러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은 전년도에 1차 시험에 합격했던 이들에게도 1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

물론 2번째 기회에서도 합격하지 못하면 다음 해에는 1차 시험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30회인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의 1차 시험 합격률은 21%를 조금 넘겼지만 2차 시험은 36%를 넘기는 합격률을 보였다.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20~30%인 공인중개사 시험은 보는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는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라는 평가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 기출OX>는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특히 2차 시험을 함께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부동산세법에 관한 기존 출제문제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들을 모아 OX의 간략한 형태로 내어 놓은 4권의 시리즈중 한권으로, 시험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2차 시험과목중 조세에 관한 총론과 부가세를 제외한 상속, 양도,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 내용을 담은 부동사세법에 관한 기출문제들의 핵심을 담고 있다.

특히 부동산관련 조세부분은 정부의 부동산가격 억제정책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어 주의깊게 살펴봐야만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시험 전까지 핵심정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동산관련 세법은 꼭 공인중개사 시험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알아야만 할 내용들이라 생각한다. 부동산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소유했든 임차했든 모든 것이 세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금에 대해 모든 사람이 세무사나 회계사 정도의 전문가가 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계산 방법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살아가면서 계속 반복하게 되는 부동산 거래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전문가들에게서도 조금 더 깊이있는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세법을 잘 아는만큼 절세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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