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절대 이득이 될까, 손해가 될까를 계산하지 말라는 거다. 그 계산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골치 아픈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어떤 치밀한 셈으로도 절대 계산이 되지 않는 ‘절대가치’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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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뭔가를 바라기 시작할 때부터, 그 인간관계에는 무거운 짐이 얹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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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도 순서를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첫째다 ‘인간관계’고, 두번째는 ‘비즈니스의 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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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자기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냉정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판단이 냉정하지 못한 사람은 상황 판단에 객관적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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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모두 만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살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장사는 결코 나만 이익을 챙긴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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