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절대 이득이 될까, 손해가 될까를 계산하지 말라는 거다. 그 계산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골치 아픈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어떤 치밀한 셈으로도 절대 계산이 되지 않는 ‘절대가치’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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