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 ㅣ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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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9th #서평단 #하루한장나의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유선경 #위즈덤하우스

이 책이 피너츠로 리커버가 되었다니
너무 귀여웠다
워낙 필사책의 대명사인 이 책은 하루 한장 필사를 하며 너무 힐링 자체였던 좋은 기억이 났던 좋은 책이었는데
이번 책은 구석구석에 책에 드러난 귀여운 스누피덕에 시강이었다


요즘 날씨도 있고 요동치는 현생에 자꾸 책에서 탈출하는 나를
다시 처음의 나로
호기심이 넘치는 나로
다시 더 꾸준했던 나로
한 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쓰면서
힐링과 독서를 함께 느끼기에
더할나위 없다


생각하면서 읽기도 하고
어떤 문장은 계속 의미를 곱씹기도 하고
표현력이 좋은 문장에 머물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 위로받기 좋은 책
그리고 추억이 어느 새 다가와 있는 책
여러분들도 그런 감정 꼭꼭 눌러쓰며
다시끔 자신을 찾아보세요!



#하루한장필사노트 #하루한장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하루한장표현력을위한필사노트 #필사노트 #필사
#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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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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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7th #서평단 #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북클럽문학동네 #독파


💥381번째 도서제공


💥내가(클로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 월이 있는 도시에서 공짜로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였다. 하지 만 솔직해지자. 사람들이 심리학을 사랑하는 건 자기애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로서 나는 유달리 자기애가 강했다.

💥존 애덤스 대학교의 이 빌어먹을 사이코패스 프로그램은 대체 무엇일까?

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재밌다
저자님의 다른 책이 있나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는데.
근데 주문할 게 없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야, 너두? 나도 사이코패스인데!!
무더기로 나오는 사패들
몇 명이나 나올까요?
끝은 있어요





💥레너드는 자신이 이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가 생각났다-가능성 때문이었다
요즘 변화를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인 나도 잠못들 때가 있다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능성이었다.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성장 가능성을 옆에서 보는 것
앞으로 멋지게 자랄 아이들의 어린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로 너무 뿌듯하다
피로가 싹 가신다
하지만 힘든 게 일
일이니깐 힘들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깐 내가 참아준다



💥와이먼은 이런 훈련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기술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다시 그 프로그램을 말하자면 사패를 모아서 그 아이들을 가지고 훈련을 거쳐 무엇을 하려는 걸까?
왜인지 위험하게 느껴진다


사패들의 향연을 벌이는 스릴러
상상을 하실 수나 있을까요?
이 책이 제대로 상상을 펼쳐놓았으니 감상하세요!


💥미소를 팽팽하게 펼쳐 슬픔이라는 균열을 덮어놓은 것이다.

💥앤드리는 발작처럼 일어났던 끔찍한 불행을 겪은 뒤 인생의 방향을 바꾼 아이였다.

💥흑인이 또 한 명 죽었지만 아무도 그 수를 헤아리지 않았다.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결코 답을 얻을 수 없어




💥공기에서 가을 특유의 나무 타는 냄새가 났다.

요즘 살타는 냄새만 난다
켁


💥오랫동안 원했던 뭔가를 얻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은 그렇게 되지 않더라

💥각자를 이끄는 도덕적 나침반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잊어버렸다

💥아직 늦지 않았어. 뭔가를 시작했다는 게 멈출 수 없다는 뜻은 아니야

💥솔직히, 제발 이 밤이 좀 끝났으면 좋겠어



#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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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
여우별 지음 / 부크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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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9th #협찬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 #부크럼

읽다보면 아래로 쳐진 입꼬리가 씨익 올라가게 하는 책


사회초년생에 홀로 사회에 던져졌을 때는 수많은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로
나를 스스로 다독이곤 했다
자기계발서의 비슷한 패턴에 질렸을 때
그래도 에세이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였다
가끔은 응원을 얻고 싶으면 나만의 치어리더같은 에세이
몰라서 힘든 게 아닌 지금이라도
나는 여전히 응원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아마도!



💕 사람에게 많이 다치고 소중했던 인연들을 떠나보내며 누군가를 믿는 일조차 두려웠던 순간들이 있었어…
그리고 다행이야. 끝내 너를 만나게 되어서

내가 잘 나갈 땐(있다 치고) 기웃거리며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 과정을 보지 않고서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내가 아플 때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
내가 줄 것이 더 이상 없을 거 같아도 상관없이 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렇게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필터로 가득찬 나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
지금 생각을 멈추고 몸을 회복하라고
그 많은 걱정을 물리쳐주고
내 몸을 세우고 앉히고 드디어 스스로 걸을 때까지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어차피 인생 짧다
진짜 내가 산 만큼 앞으로 산다고 하더라도
그 소중한 사람은 같이 함께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 인생, 추억을 쌓으며 많은 이야기을 나눠야겠다

진짜 널 괴롭히는 것은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와도 된다
사람이라면 안 보면 된다
너를 괴롭히면 그냥 그 자리에 두고 너만 일어나서 나와서 집으로 와라
그러면 된다



💕 그런데 그렇게까지 불안해할 만큼 지켜낸 것이라면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아

정말 불안이라는 것은 시작과 끝이라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불안하지 않을 때가 오히려 급작스러운 위기일 수도 있다
다 무너진 거 같아도 그 때 그 시기에 맞는 나의 모습을 찾으면 된다
미리 초라하게 여기고
미리 낙담해선 안 된다
낯설지 않은 길에 나서기도 해서
뜻밖의 행운같은 일상도 선물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가끔은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 삶이야.
너도 그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어.

혼자는 못해
아무리 상처받고 돌아와도
함께라면 아무리 잘난 하나보다 더 행복해질거야




💕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해내고 있는데 왜 너 자신에게만 그렇게 엄격한 걸까

💕 아직 오지 않은 일이라면 그건 네 일이 아니야. 어쩌면 끝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 언제나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진심으로 살아왔잖아.
지나간 결과 때문에 마음까지 부정하지는 않았으면 해

💕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서
인생까지 무너진 건 아니잖아
지금은 그저 조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을 뿐이야

💕 인생은 너를 잃어 가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너다운 모습을 지키며 살아가는 거야

💕 그동안 많이 아팠지.
하지만 그 상처는 네 잘못 때문에 생긴 게 아니야.
누구보다 다정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의 아픔까지 함께 짊어져 왔기에 더 자주 아플 수밖에 없었던 거야

💕 너는 도망칠 핑계보다 해야 할 이유를 먼저 찾고…

💕 그동안 세상이 너무 차갑고 냉정해서 나 자신까지 외면하게 되었던 것 같아. 이제는 내 마음을 믿어 주려고 해

💕 하지 않아서 힘든 게 아니라 하고 있어서 힘든 거야

💕 그 사람이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서
네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니까.

💕 지난 인연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않았으면 해.
너는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


#부크럼 #출판사 #에세이추천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
#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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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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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6th #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

🎤379번째 도서제공


표지도 너무 이쁘고 툭툭 던져진 소재들조차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순식간에 몰입된다
보통 50페이지는 읽고 책을 판단하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자제가 안 되게 재밌었다
화도 나고 웃고 답답하고 안타깝고 위기촉발상황에 다양한 감정들이 롤러코스터를 태워서 작가님의 화려한 필력으로 이끌어나간다


헐리우드란 단순히 화려함에 매료되기 쉽지만
그 이면의 추악함과 좌절 또한 극명하게 드러난다



🎤 환한 불빛을 너무나 오래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깐 미쳤었던 거다

🎤 자기의 어린 시절을 사탕, 아이폰, 자동차, 그리고 말 등과 맞바꿔야 했다는 사실을 원망하지는 않을지 문득 생각하게 된다.

만약의 나의 4살된 딸이 어느 날 우연히 찍힌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떡상을 하며
관계자의 눈에 들어서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된다면?
나는 이 아이의 재능을 미리 알아보고 키워줄 것인가?
아니면 이 길은 위험하니 내가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까?


내가 가르친 학생 중 광고도 찍고 영화도 찍던 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엄청 화려한 그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도 자부심도 있던 아이였다
부모님도 밀어주는 분위기여서
나중에 원망은 듣지 않을 거 같다는 케이스였다
나의 경우라면 하고 싶냐고 재밌냐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남다름이 보인다면 나도 그렇게 밀어줄 수 있을 것도 같기도 하면서도
부모님도 보통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



🎤 갑자기 어떤 사람의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 점부터 의심하도록 배워야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 이후의 이야기가
이미 가십에 반전문가인 우리도 잘 알만큼 험난하다
그만큼 취하는 영광에도 눈이 멀 것 같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사람을 볼 때 조심해야할 것을 가르쳐야하는 세계라면
아이를 그 분야에 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 과정에서의 험난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라는 울타리가 어느새 형성되어서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니 다행이다
제발 별일 없어라. 큰 일 없어라
부디 바닥은 아니어라 계속 바라게 된다



🎤 그게 네 문제라니까. 좋은 사람하고는 친구하고 나쁜 놈하고는 결혼하고

몰리가 유명해지고
몰리 엄마인 페이의 진솔한 행동과 심리묘사가 주를 이룬다
위의 대사는 페이의 어머니가 딸 페이를 아주 뼈를 때릴 때다
웃기기도 하지만 살살해주세요라고 말을 하게 된다
한참 문제 속에 있다가도 피식 피식 웃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이 책이 가진 작가의 힘이자 매력이다.
물론 위험을 자초하거나 답답한 캐릭터에 대한 가슴이 뻑뻑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어떤 식으로든 헐리우드나 우리연예계나 그들의 세상에 잠시 흠뻑 빠져서 맛보았다
아주 신랄한 맛이 나는 이야기다
수잰 레드펀 작가님의 이전 작품도 유명하던데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진다



🎤 이 아이는 분명 어떤 일에서든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 두 아이는 열두 살짜리들에게만 가능한 방식으로 자신들이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을 만천하에 선언한다.


🎤 세라비C'est la vie. 어차피 안 될 일이었던 거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 나아지고 싶은 탐의 간절한 희망은 연습에 전념 하게 하는 연료가 되어 준다.

🎤 아내와 두 명의 자녀, 그리고 골든리트리버와 다 함께 해변의 바위 위에 앉아서 찍은, 은빛 액자 안의 가족사진, 그런 액자 안의 인생이 없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불행하고 부러워하게 만드는 그런 사진 말이다

🎤 내가 <우리>라는 사실은 큰 위안을 준다

🎤 지난 한 달간 배운 게 한 가지 있다면 이 세계에서는 떠도는 소문들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 소문이 사실처럼 인식되느냐 아니냐가 중요할 뿐 이다. 소문만으로도 사람은 망가질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를 원하고 외로움이란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때 아주 효과적인 필수품이니까

🎤 어쩌면 이건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몰리가 꿈던 것도 아니고 내가 몰리가 누리기를 바꿨던 어린 시절도 아니다

🎤 그녀의 투쟁과 나의 투쟁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 같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가장 보편적인, 즉 두려움과 사랑과 후회로 가득 찬 스펙트럼의 정반대 끝에 놓여 있는 것 같다.

🎤 TV 프로그램은 젠가 같아서 나무토막 하나만 잘못 빼도 모든 게다 무너져 내리죠.

🎤 그 일이 있기 전으로 다시 되돌릴 방법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두 아이가 모든 것을 잊고 앞으로 나아가 기를 바랄 뿐이다.



#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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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ㅣ 네오 클래식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박미향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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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65th #서평단 #비밀의화원 #프랜시스호지슨버넷 #열림원

계기 : 고전인데 표지까지 이쁘면 무조건 선택❣️

🌷레폭스 대령과 부인이 콜레라에 걸려 죽었다고 들었소. 레녹스 대령은 내 아내의 동생이오. 내가 그를 아이의 후견인이 되었으니 아이를 이곳으로 데려왔으면 하오

메리는 엄마가 죽고 아무도 모르게 남겨졌다.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결국엔 보모도 곁에 없게 됐다. 그후 고모부의 집으로 오게 된다

🌷 메리는 이렇게 그 장원에 도착했다 평생 이처럼 모든 것이 뒤바뀐 적은 없었다

빨간 머리 앤이 연상되는 첫 부분
너무 유명한 고전은 읽은 듯. 안 읽은 듯
하지만 결론은 기억이 안난다는

그 곳에서는 어린 하녀 마사를 만난다
무뚝뚝한 벤 웨더스태프 할아버지를 정원에서 만난다
홍방울새는 동물 주인공이구요
하도 새랑 하늘을 보고 다녀서 눈이 푸른 마사의 동생 디콘
우연히 만난 콜린까지
새로운 곳에 던져진 메리의 운명은?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건
관심있는 어른의 진심이 필요하다
위축되며 자기탓을 하는 아이에게
아무런 짐도 지우지 않고 성장케하는
아이대로 자라게 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냥 웃고 뛰어놀 수 있으면 족하다
그러면 알맞은 햇살과 바람과 웃음으로
올곧게 어느새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아프지말고
그 모습 그대로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너희가 얼마나 이쁜지 알기를 바래

아직 아이이든
아직도 아이가 남아있든
모든 이들의 성장을 위한 책이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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