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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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번째 도서제공


💥내가(클로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 월이 있는 도시에서 공짜로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였다. 하지 만 솔직해지자. 사람들이 심리학을 사랑하는 건 자기애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로서 나는 유달리 자기애가 강했다.

💥존 애덤스 대학교의 이 빌어먹을 사이코패스 프로그램은 대체 무엇일까?

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재밌다
저자님의 다른 책이 있나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는데.
근데 주문할 게 없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야, 너두? 나도 사이코패스인데!!
무더기로 나오는 사패들
몇 명이나 나올까요?
끝은 있어요





💥레너드는 자신이 이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가 생각났다-가능성 때문이었다
요즘 변화를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인 나도 잠못들 때가 있다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능성이었다.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성장 가능성을 옆에서 보는 것
앞으로 멋지게 자랄 아이들의 어린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로 너무 뿌듯하다
피로가 싹 가신다
하지만 힘든 게 일
일이니깐 힘들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깐 내가 참아준다



💥와이먼은 이런 훈련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기술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다시 그 프로그램을 말하자면 사패를 모아서 그 아이들을 가지고 훈련을 거쳐 무엇을 하려는 걸까?
왜인지 위험하게 느껴진다


사패들의 향연을 벌이는 스릴러
상상을 하실 수나 있을까요?
이 책이 제대로 상상을 펼쳐놓았으니 감상하세요!


💥미소를 팽팽하게 펼쳐 슬픔이라는 균열을 덮어놓은 것이다.

💥앤드리는 발작처럼 일어났던 끔찍한 불행을 겪은 뒤 인생의 방향을 바꾼 아이였다.

💥흑인이 또 한 명 죽었지만 아무도 그 수를 헤아리지 않았다.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결코 답을 얻을 수 없어




💥공기에서 가을 특유의 나무 타는 냄새가 났다.

요즘 살타는 냄새만 난다
켁


💥오랫동안 원했던 뭔가를 얻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은 그렇게 되지 않더라

💥각자를 이끄는 도덕적 나침반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잊어버렸다

💥아직 늦지 않았어. 뭔가를 시작했다는 게 멈출 수 없다는 뜻은 아니야

💥솔직히, 제발 이 밤이 좀 끝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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