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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5월
평점 :
2026-146th #서평단 #아우슈비츠의무용수 #에디트에바에거 #북모먼트 #북로망스
서평단 모집으로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_book_romance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354번째 도서제공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범한 1939년에, 헝가리 나치당 ‘닐러시 Nyilas’는
우리가 사는 안다라시 팰리스에 와서 우리집이 있는 층의 아래층 아파트를 점유한다
1940년에 나는 열 세살이 되고 ‘닐러시’는 커셔의 유대인 남자들을 모아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기 시작한다
얼마 안 있어 우리가 케네르메죄라고 불리는 강제수용소로 이송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이 책에서의 참혹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처참하다
하지만 이 책의 차별점은 심리학적인 접근과
공감철철 메세지들일 것이다
우리의 그때 그 시절도 떠오르는 것은 물론
나의 잘못도 없이 나를 탓하며 나의 존재자체를 부정당하게 되어서
전쟁 이후에도 이어지는 수많은 삶에 대한 초점
그리고 그만큼의 각자의 트라우마에 대한 해결로 이어지는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탓하지 말고
지금 있는 이곳에서 스스로 함께 충분히 즐길 수 있기를
이제는 제발 그러기를 바란다
쉽지 않다. 그래서 대단하다
살아남아서 죽지 않은 것만으로도
살아남고자 그것도 잘 살기로 한 것은 대단하다
💬 젊은 청중에게 소개될 때 에거 박사는 '죽지 않은 안네 프랑크’라고 불릴 때가 많다
💬 최악의 상황이 우리 내면의 최고의 것을 끌어낸다는 사실이요
💬 나는 고통엔 높낮이가 없다는 사실 또한 짚고 넘어가고 싶다. 아무것도 내 고통을 상대의 고통보다 더 나쁘거나 더 좋게 만들지 않는다. 한 사람의 슬픔을 다른 사람의 슬픔과 비교해 상대적 중요도를 표시할 수 있는 그래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 이것만 기억해. 네가 마음에 새긴 것은 아무도 네게서 뺏을 수 없단다
💬 우리는 공포에서 무엇을 배울지 선택할 수 있다. 슬픔과 두려움에 젖어 비통해하고 적개심을 품고 무감각해질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아이 같은 부분, 적극적이고 호기심 많은 부분, 천 진난만한 부분을 잃지 않고 유지할 것인지.
💬 만약 이 순간이, 바로 이 순간이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이라 하더라도, 그 마지막 순간을 체념과 패배에 낭비해야만 할까?
이미 죽은 사람처럼 마지막 순간을 보내야 할까?
💬 신이 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야
💬 우리 셋은 계속 정체 상태에 빠져 있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과 앞으로 나아가는 일 사이에서
💬 클라라 언니는 왜 자신이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다
💬 낯선 사람이 나를 깎아내리는 일은 마음이 아프다.
💬 우리는 서로에게서 깜빡이는 빛을 본다
💬 나는 마그다 언니의 고통이 외로움과 관련되어 있기보다는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는 믿음과 더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한다.
💬 디추커, 내 삶은 동화가 아니야, 나는 남자가 나를 구해줄 거라고 믿지 않아
💬 우리의 미래는 의도라는 항과 환경이라는 항으로 구성된 등식이다. 그리고 우리의 의도는 이동할 수 있다. 혹은 나뉠 수도 있다.
💬 내면의 상상력이 나를 구했다. 하지만 이제 나의 내면세계는 내게 단순한 실수와 오해를 대재앙으로 잘못 해 석하게 만들고 있다
💬 소외는 나의 만성적 상태다.
💬 내 삶의 가장 좋은 부분들이 이미 다 끝나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 내 안에는 항상 내면의 빛이 있었고 이 빛은 늘 맘껏 즐기고 춤을 췄고 결코 삶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 디추커, 언니가 조언 하나 해줄게. 네가 예민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야. 네가 예민하다면 아마 더 상처받을 거야
💬 어디를 가든 언제나 길에 장애물이 있을 거야." 벨러가 말한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든 상관없이 말이야."
💬 항상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내가 선택하는 세계 하나와 내가 부정하지만 내 허락도 없이 밀고 들어오는 세계 하나.
💬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 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 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 인간 존재로서 우리를 실제로 성장시켜주는 것은 위 기 상황일 때가 매우 많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사건들은 이때로 사람들을 훼손할 수 있지만 대개 인간을 성장하게 하는 경험들이다. 이런 재난들의 결과로, 사람들은 자기 삶의 상황을 진지하게 재평가하고 자신의 능력, 가치, 목표에 대한 더깊은 이해를 반영해 상황을 변화시킨다?
💬 에디트케, 세월이 네겐 더 친절했나 봐
💬 표현 Expresson은 우울Depresion의 반대말이다.
💬 분노를 가슴 속까지 들이마시지 말라
💬 시간은 항상 변화하고 우리도 그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가 되어가는 과정 안에 있습니다.
💬 여기에 있어, 난 현재에 있어
💬 당신은 당신의 잘못이 아닌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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