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
홍선표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요즘 대한민국 경제는 점점.. 침체기라고 볼수있다. 한국경제는 미,중 무역분재 &미연준의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에 의해서 대외적 여건이 좋지 않고, 인구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전체적인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를 알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제도서 추천으로 많이들 찾는다고 하네요.
31가지 핵심 키워드로 배우는 필수 경제상식!! 읽으면 바로 써먹을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상식만을 추렸다고 한다. 정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경제도서 인거같다. 오늘부터 나도 경제상식을 배우기 위해 경제도서 추천 책을 읽어봅니다.
지은이는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재직중에 사회부 경찰팀에서 일할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잇는 경제 상식 책을 쓰겠다고 품었네요. 기본적인 경제,금융 상식만 있다면 충분히 피할수 있는 사기와 금융 범죄의 덫에 걸려 돈을 읽고 고통받는 피해자를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부록으로 책과 함게 보면 좋은 홍선표 기자의 콘텐츠로 이미 2018년 초 써먹는 경제경영이란 이름으로 팟캐스트,유튜브,블로그,브런치를 통해 톱10채널및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한 이력이 있다.
총 4Part로 나눠져 있으며,
1.나의 일상을 바꾸는 숫자들
2.키워드로 배우는 한국경제
3.경제상식,한걸음 더 나아가기
4.혁신을 부르는 경영,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경제란 도대체 무엇일까? 매일 경제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뉴스에서는 금리,물가,환율 따위의 이야기가 쉴 새없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구체적인 내막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다. 자신과는 관계없는 전문지식으로 치부해 외면해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애써 외면해온 일련의 숫자들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다면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낄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금리는 왜? 미국인들이 정할까? 정말 궁금하다.
전세계 금융시장과 투자업계를 한손에 쥐고 흔드는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는 위와 같은 오래된 격언이 있다. 바로 중앙은행, 즉 Fed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줄임말로 중앙은행에 맞서지 말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그이유는 바로 전세계 공용화폐인 달러이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의 결정에 따라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달러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의 기준금리가 전 세계 금융시장과 투자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달러가 시중에 풀리느냐에 따라 글로벌 주식, 채권, 부동산가격이 요동치게 된다.
물가를 다루는 기사는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제 뉴스 중 하나이다. 물가의 등락은 우리피부에 직접 와닿는 경제 현상으로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것이 물가이다.
물가를 안정시키는 일은 국가 경제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통화량이 늘어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며,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거나 지나치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최근 하이퍼인플레이션 나라인 베네수엘라를 보면 알수있다. 물가가 2017년 물가상승률은 무려 4,300%로 1년새 43배가 뛰어 국민들을 삶이 고통속에 빠져살고있다.
즉, 물가를 안정시키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물가 안정이 곧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가치를 안정시키는 일이다.
환율은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다. 환율이 결정되는 기본적인 원리와 한 국가의 환율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환율의 등락에 따라 대기업 삼성전자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떨어지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천억가량 줄어드는걸로 나타나고 있다. 그이유는 삼성전자의 매출이 80~90%가량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화 가치가 높으면 해외에서 들여오는 수입품가격이 저렴하여 국민들의 부담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며, 해외 원자재의 수입가격이 낮아져 기업들의 제품생산비용도 줄을 수있다.
보통환율이 낮아지면 기업중에서 항공사,여행사,식료품 제조회사들이 실적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관심있게 봐야한다.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 기업활동, 근로자의 생활, 일자리에 대해서 많은걸 미치고 있다.
경제 성장에 따른 최저임금의 적용이 바람직하지만 현재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최저임금의 적용받는 근로자들이 크게 늘어남으로써 최저임금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다.
가계부채, 실업률, 국민연금, 출산율 등 국내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이슈가 매일 뜨겁게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왜 이 이슈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주제들이다 보니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는 하는데, 친숙한 만큼 더더욱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앞선 파트에서 나라는 개인의 일상을 바꾸는 경제 상식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한국이라는 국가를 바꿀수 있는 경제상식을 알수있는 파트이다.
매년 연말에 결정되는 다음 연도 정부 예산안을 보면 한 해 동안 국가 경제가 거둔 성과와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세금이 없다면 국가는 유지될수 없다. 국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공무원,군인들에게 월급을 줄수 없고, 국가가 해야하는 최소한 역활인 국방,외교,치안등의 업무를 제대로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다.
조세부담률과 비슷한 통계로는 국민부담률이 있다. 국민부담률을 계산할때는 1년간 정부가 거둬들인 국세와 지방세에 국민들이 낸 4대보험의 보험료와 사회보장기금 납부액을 합한 뒤 그 값을 명목GDP로 나눈다.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1988년 처음 도입하였다. 국민연금은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연금제도로, 도입 30년만에 기금액이 635조원(2018년기준)을 넘길 정도로 빠르게 덩치커졌지만 최근 재정계산위원회 보고서에는 2050년 중후반이면 고갈 될거라는 분석이 있다.
현재 국민연금 고갈을 늦을수 있는 방법은 납부자의 보험료을 올리는것과 국민연금의 운영수익률, 즉 투자수익율을 올리는 방법이다.
납부자의 보험료 올리는것은 국민여론상 반대가 심하며, 국민연금 운영수익률은 투자수익률이 좋지않아 힘든상황이라는 걸 알수있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자료 중에서 정부,기업,언론,투자자등 외부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건 실업률 통계일것이다. 실업률 통계를 중요하게 여긴는건 해외 선진국들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중앙은행도 금리를 올릴지 말지를 결정할때 실업률 통계를 포함한 고용 시장의 흐름을 주된 판단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점점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도 무너질까?
2020년 되면 전체 여성중 절반이 50세 이상이 되고, 2024년에는 전 국민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되고, 2027년이 되면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지기 시작해지고, 2033년이 되면 집3채 중 1채가 빈집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2040년이 되면 지방자치단체 절반이 소멸된다.
이문구를 보면 정말 암울해지는 미래현상이다. 이글은 일본전문가들이 자국의 저출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진행될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거라고 보고한 내용이다.
하지만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도 이미 일본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서 인구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지자체가 정리되어있다.
경제상식에 대해 공부하는 이유는 다양한 경제 관련 이슈가 우리 일상을 더 나아가 국가와 세계의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깨우치기 위해서다. 모든 경제용어와 경제상식을 책 한권으로 다 배울수는 없지만 이번 파트를 통해 필자가 선별한 최소한의 지식을 익힘으로써, 조금이나마 글로벌 경제 이슈를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게 될것이다. 파레토 법칙과 롱테일의 법칙, 법인세, 보호무역주의 등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들을 알아보며, 또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초강대국 미국에 대해서도 중요 이슈를 중심으로 짚어봐야하는 이유이다.
비슷하지만 내용은 정반대인 경제법칙으로
파레도 법칙은 전체 결의 대부분(80%)은 일부 원인(20%)때문에 발생한다.
롱테일 법칙은 80%의 평범한 다수가 20%의 핵심 인재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낸다.
파레도법칙은 소수의 엘리트가 경제를 이끄는게 핵심으로 수많은 경영이론과 마케팅,영업 기법이라고 볼수 있으며, 롱데일의 법칙은 물리적,시간적 제약이 없는 정보통신 기업의 서비스를 설명할때 특히 잘맞아떨어지는 경제법칙이다.
경제 성장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수십년 넘게 국민들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잣대로 GDP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행복의 나라 불리는 부탄은 1인당 GDP는 3,110달러 한국의 약1/10수준이다. 과연 돈이 10배나 더 많은 버는 부자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는 말?
즉, 부탄은 경제성장을 이루는것보다 국민들의 행복감을 높이는 데 더욱 초점을 맞춰서 나라를 운영하였다고 한다. GNH통계는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GNH는 모두9개 큰영역과 33개의 세부영역으로 구성되어 행복을 이루는 대표적인 9가지 조건은 심리적안녕, 건강,시간사용,교육,문화의 다양성및 회복력,좋은정치, 지역상회활성화, 생태다양성및 회복력,생활수준이 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떻까? 최근 한국보건 사회연국원에 발표한 자료는 소득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행복지수가 낮은 모습을 보였다. 즉,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밝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선 교육의 역활이 중요하며 교육을 통해 그아이가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는다면 더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을거같다. 그러기 위해서 경제성장은 계속 해야하는 이유이다.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금리와 채권가격의 관계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지식 중 하나이다.
투자수익률이 올라가면 해당 투자 상품의 매매가격도 올라가고, 반대로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면 매매가격도 떨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다른 투자 상품에서는당연한 일인데 왜 채권은 적용되지않을까? 바로 채권은 다른 투자 상품과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난후에, 즉 만기 때 거둘 수 있는 이익이 이미 정해져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말 자유무역의 수호자였을까?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이후 미국은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거침없는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자국 제조업으 보호하기 위해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주저 없이 매기는 미국정부의 모습에 보호무역주의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미국은 경제 구조를 제조업 기반에서 금융서비스업 중심으로 바꾸면서 GDP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처럼 수출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미국과의 교역 비중이 큰 나라에 산다면 반드시 무역전쟁 뒤편에 놓인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야할 대목이다.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견인한 기업가들의 경영철학은 단편적인 일화를 듣는 것만으로도 삶의 자양분이 된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슈가 뜨겁고 혁신이 최우선 과제가 된 작금의 상황에서 과거의 혁신가라 할수 있는 경영자들의 철학이 다시금 중요해졌다. 이들의 철학을 어떻게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볻받아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며, 실질적으로 혁신을 이끌고 잇는 스타트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짚어보는 파트이다.
34조원의 빚을 진 회사를 2년만에 부활시킨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꼽힌다.
경영의 목적은 모든 직원의 행복 추구라고 밝히며, 회계란 기업 경영에 있어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나침반 역활을 하는것으로 기업을 경영해나가는데 없어선 안되는 매우 중요한 관리작업이라고 한다.
즉, 채산성 개념을 심어주는데 주력하며, 채산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면 매출액에서 그 매울을 올리기 위해 들어간 비용을 빼고 남는 진짜 이익을 말한다.
그래서 아메바경영 비용절감에 대한 의지가 높아지면서 매출은 최대로, 비용은 최소로 적자노선을 흑자로 전환시킨 기업가이다.
투자의 전설이 강조한 역사의 중요성!!
시장사황이 안좋을때도 꾸준히 수익을 낸 거물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에 대해서 배우면 향후 어려운상황에서 헤처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남들이 다 맞다고 믿는 것들이 진짜 맞는 건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따져보기
둘째,남들은 모르지만 자신만 알고 있는 사실이 있는지 떠올려보고, 그런사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기
셋째,우리의 뇌에는 아직도 원시 시절의 본능이 그대로 남아 있어 때로는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고 말한다. 즉, 합리적인 판단을 바해하는 도마뱀 뇌를 잘 제어해야만 인생에서도 투자에서도 성공할수 있다.
경제도서 추천으로 애초에 귀로만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쉽게 풀어낸 경제도서 입니다. 정말 책으로 접해보니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