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 (가나&한자 쓰기노트, 미니북 포함, 무료 동영상강의 등 10가지 독학용 학습자료 포함) ㅣ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박영미 동영상강의 / 넥서스Japanese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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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독학 -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  (넥서스)


작년 4월에 동생과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일본어를 전혀 모른다는 것에

엄청난 불편함을 겪었던게 생각이 났다. 일본어만 좀 했더라면 더 즐거웠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지도를 보고 잘하지 못하는 영어를 쓰면서 물어물어 이동하긴했지만.

일본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고, 영어로 물어도 모든 대답을 일본어를 해주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직장 생활하면서 퇴근 후 어학원을 다닌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

잦은 야근과, 피곤함으로 학원을 간다는 것이.. 처음엔 열정으로 시작하다가 결국에..

환불을 하거나 다니지 못하고 돈을 버리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ㅠㅠ

나름 공부해보겠다고 점심시간 이용해서 해봤지만 못 할짓이다 !! ㅠㅠ


그러던 중에 때마침!!!!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  (출판사 :넥서스) 이 책이 내눈에 쏘옥!!! 들어왔다~~~

독학으로 20일 동안 일본어의 기초 학습 가능!!!

그래!! 이 책이야 말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나도 드디어 첫걸음을 시작해보는거야!!! 할수있어!!! 


지금부터 책을 살펴보자!!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여!!! 우리 함께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책 겉표지 색상이 너무 이쁘다 ^^

그리고 안에 내지 즉, 필기 하는 부분도 연필 또는 볼펜을 쓰기에 아주 좋은 재질로 되어있다.

과한 코딩재질은 볼펜 번짐이 생기고, 연필은 잘 안쓰여져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재질은!! 아주 맘에든다 !! 빨리 당장이라도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어머나~~ 저기 책 겉표지가 보이나??


무료제공이 무료 10가지!

쓰기노트. 도우미 단어장, 왕초보 그림단어장, 듣기, 회화훈련, 중간최종복습문제, 동영상강의, 문자특훈, 복습용동영상, 단어암기 동영상


이걸다 !!!! 무료로 ???? 와우!!! 정말 나혼자서 끝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확실하다!!!


이제 책 안에 내용을 살펴보자

히라가나 외우기와 가타카나 외우기로 시작해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문장과 회화로 구성되어 있다.


 


회화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을 있고, 그 에 단어도도 같이 적혀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적혀져있다. 이런 센스!! 너~~ 무 좋다!!^^

회화표현에 쓰였던 단어들을 저렇게 한쪽에 정리해 두었다.


무료로 제공된 단어장과 책 안에 틈새 공략으로 회화안에 쓰였던 단어들까지 우리가

모두 암기한다면..!!!!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내가 일본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ㅋㅋㅋ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  공부 마치면!

다시 일본여행을 도전해야겠다. 그때는 일본 간판도 읽고, 지명도 읽고, 살짝 대화도 할 수 있을 것같다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지막으로 책 뒤쪽에 예쁘게 붙여있던 우리 가방에 항상 들고 다녀야 할 단어장과 쓰기노트이다!! 특히 단어장은 작고 얇아서 핸드백에 쏘옥~~~ 하기 들어간다!!


오늘 가방에 챙겨놔야겠다. 내일 출근 길부터 시작하자!!! ^^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  (출판사 :넥서스) 지금부터 시작이다!!! 우리모두홧팅 !!


 




#넥서스#나혼자끝내는일본어첫걸음#일본어#히라가나#가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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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후쿠모토 요코 지음, 김윤희 옮김 / 오브제(다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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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의 남자를 부엌으로 불러들인 요코 선생님의 요리 에세이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 후쿠모토 요코 지음 –

 

 “ 제가 남자들을 상대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진짜 이유는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입니다.”

 

요리와 다른 취미의 차이점이 있다.


<b>1.     요리는 일관성으로 끝나지 않는다.</b>

<b>2.     요리를 하면 자신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깊어진다</b>.


바로 자신만 행복해지는 다른 취미와 요리의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요리를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라고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요즘은 요리 할 줄 아는 남자가 대세이다.

요리를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고 연마해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요리로 오감과 직감을 연마할 수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말고 혀로 맛보고, 오감을 총동원해서 눈앞에 있는

요리에 집중하지 않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요리가 노화방지에 좋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손끝 감각은 물론이고

오감을 활용하면서 뇌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두뇌 트레이닝이 저절로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요리를 하면 할수록 오감이 단련되는 것이다. 요리는 반드시 모든 부분에서 득이다.

 

 

업무 필수 기술은 요리할 때마다 단련된다.

능력 있는 사람의 필수 조건은 네 가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b>1.     목표설정 능력 – 대접할 상대를 정해두고 요리하는 트레이닝</b>

<b>2.     감수성 – 상대가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 관찰하는 트레이닝</b>

<b>3.     유연성 – 맛을 배우는 트레이닝</b>

<b>4.     추진력 – 레시피에 도전하는 트레이닝 </b>

 

요리를 통해 업무 능력 단련 뿐 아니라 아내 또는 연인과의 대화가 즐거워지고

아이들과도 함께 하는 요리를 통해서 더 친밀한 관계유지를 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먹다 남은 찌개에 밥만 넣어 만든 요리라도 아버지가 만들어주었다는 것만으로

엄청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되는 법이다.

 

이 책 끝부분에는 요리 레시피도 실어주었다.

간단한 레시피로 보고서 따라 해도 좋을 것 같다.


 



요리 초보일지라도 자신감을 갖고 레시피를 따라서 일단 도전해보자!!

 

오늘 저녁은 어떤 음식을 만들어볼까 로 고민하는 오후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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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는 기술 - 욱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고수의 대화법
나카시마 이쿠오 지음, 정선우 옮김 / 다산3.0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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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는 기술

- 나카시마이쿠지오 지음 –

 

욱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고수의 대화법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쓴 책은 참 많다.

대화의 기술, 설득, 기술 대인관계의 기술 기타 등등

관계성에 대한 기술 책이 이미 많이 출간되어있다

 

이 책은 오히려 꾸짖는 기술!

꾸짖는 것도 잘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럼 어떻게 꾸짖어야 할 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꾸짖음을 통해서 부하직원이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것!

그것을 알려주고 있다.

 

<꾸짖음이 필요한 세가지 이유>

1. 부하가 성장하지 못한다.

2. 관리 능력을 의심받는다.

3. 타인의 신뢰를 잃는다.

 

<최악의 꾸짖는 기술>

1, 권위적인 꾸짖음

2, 감정을 드러내는 꾸짖음

3, 일관성 없는 꾸짖음

 

책에서 말해주는 대로 꾸짖어 주는 상사가 있다면

정말 열심히 더욱 성실하게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상사들 또한 꾸짖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괜히 꾸짖었다가 맘 상해서 회사를 그만두면 어떡하나,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무관심 보다 올바른 꾸짖음이 부하직원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이 든다.미움 받을 용기를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내네 나도 모르게 우리 회사 상사들은 어떻게 꾸짖더라?

비교하면서 읽게 됐다. 비교 할 수록 꾸짖는 기술로 부하직원을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네 가지 금기 어 중에서 두 가지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도대체 몇 번이나 같은 말을 하게 하나?”

 - 자신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자신감을 잃는다.

“이 정도의 일을 못 하는가?’

 -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부정당했다고 여긴다.

 

그리고 항상 자기의 분노를 표출한다.

부하직원을 나무라면서 분노가 더 폭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격을 부정하는 말을 다른 직원이 다 듣는 곳에서 꾸짖기 때문에.

그 말을 듣는 다른 직원들도 인격적으로 대우 받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저런 말까지 하다니 좀 심한 거 아닌가?, ‘또 괴롭힘이 시작됐군.”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회사 상사들이 단체로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계속 했다.

 

꾸짖는 기술! 부하직원을 잘못을 알려주고 일깨워주면서 부하직원이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채찍질 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마구 휘두르는 채찍질이 아닌 인격적으로 행해지는 것이어야 한다.

 

꾸짖는 기술을 통해서 서로를 더욱 성장 시켜주는 회사 생활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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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통찰 - 전 세계 1% 전략가들에게만 허락된 MIT 명강의
히라이 다카시 지음, 이선희 옮김 / 다산3.0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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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통찰

- 히라이 다카시 지음 -


전 세계 1% 전략가들에게만 허락된 MIT 명강의


"현혹될 것인가, 통찰할 것인가?"

현장 뒤 숨은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


MIT 슬론스쿨은 인간의 통찰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 사고법'을 개발했다.

이 책은 그 MIT 명강의를,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는 전략가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작이다.


총 7강으로 나눠어져있다.


1강 : 사람은 의외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통찰을 방해하는 아홉 가지 생각 습관)

2강 :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통찰력 사고의 구조)

3강 : 생각을 눈에 보이게 그린다. (통찰력 사고의 1단계)

4강 : 과거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통찰력 사고의 2단계)

5강 : 모델을 바꿔 해결책을 찾는다. (통찰력 사고의 3단계)

6강 : 현실에서 피드백을 얻는다. (통찰력 사고의 4단계)

7강 : 언제까지 현혹될 것인가. (매일 실천하는 통찰력 강화 연습)


이 책에서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생각은 일반론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우리에게 말해준다.

예> 살이 졌다 -> 식량을 줄이자, 운동하자

 

이런식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반론에 만족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라도 계속 이어가지 못한다.  체중계를 매일 특정 시각에  재거나, 음식의 칼로리에 따라서 운동해야 할 양을 생각해 본다면 무서워서 못먹거나 먹더라도 바로 운동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긴다. 이렇게 일반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장면에서 구체적은 대답을 찾야함을 명심하라고 한다.


또한 우리의 잘못된 생각 습관부터 알고 바꾸라고 말한다.

즉,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데 집중하는 것 이다. 물론 인간은 의지가 약하므로, 이 때는 절대 자신의 의지를 신뢰해서는 안된다. 그러니 의지만 앞세워 습관을 바꾸려 하지 말고,  구체적은 행동을 바꿈으로써 결과적으로 습관이 바뀔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좋다라고 우리에게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좋은 정보들을 얻었지만 그 중에서 지금 당장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싶은 정보가 있었다  아래에 그 내용을 적었다.


P 235 <기사 제목만 보고 실제 내용을 추측한다.>

매일 아침 5분 신문이나, 잡지의 제목만 보고 기사의 구성과 내용을 상상해보라고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사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이 일치했는지 빗나갔는지가 아니다. 자시의 생각한 범위보다 많은 것이 쓰여 있다면

어떤 발상이 빠졌는지 확인하고, 그 놓친 관점에 대해 배우면 된다.


P246 <생각을 눈에 보이게 해서 수정을 거듭한다.>

생각을 시작화하면 본질을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 확실히 생각하고 있다고 여겨도, 막상 종이에 적거나 그러보면 의외로 앞뒤가 맞지 않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놓고 여러도형을 사용하면 더 생각 정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나는 일기를 매일 쓰기도 하고, 순간 순간 드는 생각들을 노트에 필기하기도 한다 나름 생각을 꾸준히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 하나의 팁이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것같다 바로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해놓고 필기를 한다는 것. 꼭 실천해서 생각을 더 깊게 하고 정교해지도록 훈련시켜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밖에도 역사관을 키운다거나 어려가지 방법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평소에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던 것들이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니.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더 와닿는다.

우리 모두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생각을 좀 더 깊고 넓게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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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그림 -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나카노 교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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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마지막 그림


<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 나카노 교코 지음 –

 

난 가끔씩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갈 때가 있다.

그때의 시대적 배경과 가치관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

하나의 그림으로 함축되어서 표현되는 것. 삶의 방식이 그대로 전달 된다 는 것

그것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같은 매력을 느끼게 됐고, 또한 명화들을

다 볼 수 있고, 그의 해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참 즐겁게 읽어 내려갔다.

 

 

 

회화의 지위 :

예전에는 회화의 지위를 주제에 따라 분류했다고 한다.

17세기에서19세기까지 아카데미가 정한 등급에 따르면 최고등급은 역사화 이며

초상화, 풍속화, 정물화, 풍경화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어 자기 작품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하는 화가는 어떻게 평가되느냐에 따라 다시 말해 역사화가로 평가 되는지 풍경화로 평가 되는지 따라 이후의 출세와 수입에 큰 차이가 생긴다.

역사화가 가장 높은 지위를 얻은 이유는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

효과적인 채색, 다수의 인물 배치와 딱 들어맞은 움직임을 동반한 화면 구성 등

폭넓은 교량과 기량이 필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 화가와 신

2부: 화가와 왕

3부: 화가와 민중

이렇게 화가의 시점으로 해서 그림이 시작 된다.

 

이 책의 여러 화가 중에서 고야 라는 화가에 난 집중하게 됐다.

세속적 욕망을 떨쳐 버릴 수 없었던 그의 인생.

온갖 타락, 인격적이지 못한 부분들.  

하지만 그의 그림만큼은 그 시대적 배경과 변화 그리고 인간의 악한 모습들을 잘 표현해 주었다




 

 제2부 화가와 왕 – 궁정을 그리다 에서

 고야의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프란시스코 고야는 1764년 에스파냐의 외딴 시골 마을에서 가난한 장인의 아들로

독일의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보다 3년 일찍 태어났다. 고야는 유화 500점, 판화 300점, 소묘류 900점 등 엄청난 양의 작품을 통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농민부터 최고 권력자인 국왕에 이르기까지 짐승처럼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인간들로부터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애 장면까지 화폭 위에서 똑같이 묘사했다.

작풍도 감상적인 로코코풍, 내면을 들여다보는 벨라스케스풍, 거친바로크풍, 뚜렷한 리얼리즘과 기이한 폭력성의 합체, 악몽 같은 환상 등 다양 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그 안에 숨겨진 인간 심리까지 드러나면서 고야는 마침내 위대한 화가의 반열에 들었다. 고야는 벨라스케스를 스승으로 부르면서 인격적으로는 죽을 때 까지 그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다. 고야의 전환점은 마흔여섯 살 때 찾아왔다. 청력을 완전히 잃었다.

소리 없는 나라의 주인이 된 고야는 확실히 예전보다 보는 눈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속세의 때는 벗지 못했다. (알바 공작부인과 사랑에 빠졌고, 에스파냐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누드를 몰래 그렸다 (옷 벗은 마하))

 

 

평범한 사람의 10배 20배 농축된 인생을 살았던 이 천재는 여든을 넘긴 말년에 검정 콩테로 일종의 자화상을 남겼다, 텁수룩한 머리카락과 긴 수염이 모두 하얗게 센 노인이 등을 구부린 채 양손에 지팡이 두 개를 짚고 간신히 서 있다 배경은 어둡고 깜깜하지만 두 눈은 아직 번뜩이고 있다. 


이 그림의 제목은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아래에 삽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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