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어 : 문학 (2025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5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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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능1등급 #국어비법 #문학 #순수국어문학

저자는 국어에 트라우마를 지닌 고3, N수생 중심으로 두터운 인기를 끌어왔으며 에듀동아에서의 칼럼 연재, 스카이에듀에서 인터넷 강의에서도 실질적인 콘텐츠로 특히 호평을 받으며 학생들과 소통해 왔다.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자 국어 비법

나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는 아니다

그저 내가 순수국어 문학을 공부해 보고 싶어서 책을 펼쳤다.

독해의 근간에는 문해력이 있다. 그리고 문해력의 핵심은 딱 2가지이다.

하나는 붙여 읽기, 나머지는 끊어 읽기 이다.

이 책의 문제를 풀면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떨림과 긴장감 ㅋㅋㅋ

나 그때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나의 문해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나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이다 매일 아이와 문해력 문제집을 풀고 있다.

아이에게 지문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가르치고 있지만

순수국어 문제집을 접한 후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붙여 읽기, 끊어 읽기!! 이것을 핵심으로 문해력을 길러가는 방법!!!

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 뿐 아니라 수학도 하기 어려워진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문해력만큼 중요한 공부가 있을까 싶다.

책은 생각노트 작성법, 기출분석, 훈련지문, 훈련지문 포인트로 나눠져 있다.

생각노트 작성을 통해서 지문을 깊게 읽고 나의 생각을 쓰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해력으로 접근하는 객관적인 문학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작정 임기로 문학을 이해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말해주는 핵심포인트로 문해력 접근을 통해서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보니

내가 고등학생때 풀 때랑은 달랐다. 좀더 이해도가 높아지고 글쓴이의 의도나 그 시대의 정서가 더 잘 느껴졌다.

노력을 점수로 바꿔주는 초격자 국어비법!

그 비법은 틀리지 않았다.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나에게도 문제를 바로 보고 풀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고등학생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그냥 암기로 국어를 했다면 그건 국어 공부를 한게 아니다.

국어를 국어답게 공부 하고 싶다면 순수 국어 문학을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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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쌤의 초등 관계 수업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서교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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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잘 지키는 부모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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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쌤의 초등 관계 수업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서교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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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관계수업 #아이교육 #아이친구관계 #아이가친구때문에울때

저자 윤지영 님은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이다.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부모와 교사가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 학교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 저자의 이런 경험의 바탕으로 쓰인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책은 아이 친구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든다.

p164 착하기만 한 아이가 아니라, 거절할 줄 아는 아이로

적정 공격성 : 타인을 먼저 공격하지 않되, 누군가 부당한 요구, 공격을 할 때 맞서서 자기를 키지는 힘

적정 공격성은, 나를 아는 데서 시작이 된다.

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모르면, 표현해야 할 순간에도 무작정 억눌러버리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 과하게 분노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친구와 즐거운 순간도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과 욕구로 인해 부딪치고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길 때도 있다

그럴 때, 나의 감정을 알고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상대방의 감정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을 배운다면 서로 부딪치는 과정에서 성숙해지는 아이들이 될 것이다.

나는 아이에게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에 대한 기준과 판단이 잘 세워지도록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 거절할 줄 알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그 기준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다.

저번에 나는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너는 반 친구들 중에 나랑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니?"라고 물어본 적 이 있다.

"엄마, 없어요. 친구마다 노는 게 달라서 다 재미있고 즐거워요."라고 대답을 했다.

아이는 어른이 나보다 나와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나와 다르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는 이 아이랑 놀면 이게 재미있고, 저 아이랑 놀면 저게 재미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다양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성숙하게 맺어 가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걱정과 달리 친구와의 관계를 잘 맺어가고 있다.

걱정 근심으로 부모가 많은 개입을 해서 오히려 친구와의 관계를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자기다움을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잘 지키는 부모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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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 명작
올리버 리먼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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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이 책의 목차

Section 1. 유대인 역사와 성경

Section 2. 유배

Section 3. 갈등과 생존

Section 4. 유대인의 관습

Section 5. 축제와 통과의례

Section 6. 유대교의 쟁점들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 명작 신학생, 목회자, 직분자 필독서

저자 올리버 리먼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유대학과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미국 켄터기대학에서 철학 및 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 책은 성경으로 시작해서 유대인이 될 공동체의 처음 지도자들에 대해 성경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그들의 경험이 무엇인지, 그것이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내용이 제공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성경만 읽을 때랑은 달랐다. 유대인의 삶의 변천과 문제, 논쟁, 희망을 읽기 쉬운 형태로 제시하고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유대교: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을 읽으면서 성경을 읽으니 유대인에 대한 이해도가 좀더 생기고

유대교의 역사, 신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다른 시각으로 읽게 되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유대인은 변덕스러워서 올바른 예배 의식으로 계속해서 방향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그들의 생각을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고안한 제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성전이었다. 그렇게 해서 성전은 유대교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성전이 파괴되자 유대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하나남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지시하는 새로운 상징이 필요했다. 이 중요한 역할은 회당이 아니라 구전 율법이 떠맡았다

성경이든 역사든 유대교와 관련된 문제를 충분히 파악하려고 할 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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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 - 존경받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2018 노틸러스도서상 은메달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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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직심리학 #리더십 #리더의 덕목

존경받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의 저자 에드거 샤인은 '기업 문화 아버지'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 대학원의 석좌 교수로 재직했다. 수많은 조직이 그의 컨설팅을 거쳤고 다수의 책을 썼다.

공동 저자인 피터 샤인은 실리콘밸리의 전략 컨설턴트로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있는 OCLI org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다. 기술 분야의 개척자로서 30년 넘게 마케팅, 기업 개발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리더의 덕목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겸손'이었다.

상황적 겸손은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정보가 팀 구성원들 사이에 두루 흩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팀 구성원들에게 개방적이고 신뢰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겸손한 리더는 다른 사람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간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업무 관계를 2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은 "우리가 서로 신뢰하고 업무를 훌륭히 완수할 수 있도록 당신을 더 잘 알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한다는 뜻이다. 절친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사적인 삶을

시시콜콜 알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업무 관련 사안에 대해 개방적이고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내 주변에도 리더십 공부를 한 사람들이 꽤나 많다.

하지만 그들은 진취적이고, 자신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리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본인이 세우는 계획만이 최고라 생각하며 그 계획대로 진행 되도록 직원들에게 압박하는 것이 리더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절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의 감정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목표에만 집중되어서 인간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의 덕목에서는 인간적인 관계 또한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인간적인 관계를 통해서 팀 구성원들에게 개방적이고 신뢰적인 태도를 취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그것을 수용하며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리더의 덕목은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조직 내에서 관계를 잘 맺는 리더라면 팀 구성원들을 설득하고 이끌어 가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관계, 겸손' 이 두 단어는 반드시 갖춰줘야 할 덕목이고 계속적으로 개발 시켜야 하다.

조직에 새로운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어 성공으로 하고 싶다면

'리더의 덕목'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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