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새찬송가 NKR73SB - 중(中).합본.색인 - 지퍼
성서원 편집부 엮음 / 성서원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 리뷰



색    상  : 초코

              -  남여 구분 없이 고급스러운 색상입니다.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멋진 색상입니다.


크      기 : 가로 13.5cm / 세로 19cm / 두께 4.5cm

글씨크기 : 가로  4mm / 세로 4mm

              - 소 사이즈 또는 미니 사이즈보다 당연히 무게는 무겁습니다.

              휴대하기 편한 성경책을 찾는 다면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0~50대 이상분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성경책 입니다.

글씨가 아주 크고 진하게 선명합니다.

그림이나 해설이 삽입 되어 있지 않기에 글씨가 다른 성경책 보다 더 큽니다.^^

제가 아는 중 사이즈 성경책 중에서 글씨가 이렇게 크고 진하게 선명한 성경책이 있었나 싶습니다.



30대 후반인 제가 보기에는 눈이 시원해집니다.

소 사이즈 성경만 보다가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를 보니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

성경통독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성경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장시간 읽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성경통독을 시작하셨는데 기존에 있던 성경으로 하셔서 눈의 피로감이 있다고 하셨는데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 선물해드리면 어려움 없이 통독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데 소 사이즈보다는 조금 큰 성경(성서원) 으로 읽고 있어서

이것도 글씨가 작지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을 펴는 순간!!

이 성경이다!! 이제 성경통독 할 성경은 너로 정했다!! ㅋㅋㅋ


젊은 분들도 선명하고 큰 글씨를 선호하시다면 NKR73SB 큰글자 성경전서 아주 적합니다^^


우리 모두 눈이 시원해지는 성경을 읽으며 함께 통독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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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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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 서평>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글들이 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신문이나 잡지, 정보를 주는 책 등을 통해 우리들은 글을 읽고 지식을 얻게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넓어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책은 오직 하나 성경이다. 또한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바른 믿음의 길을 안내해 주는 책과 동시에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책인 것이다. 늘 성경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순종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와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때때로 성경책만을 읽으며 그 의미를 알려고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들이 존재한다. 역사적 배경지식이나, 당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깊은 의미까지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경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확한 의미를 알고 읽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하거나, 종교서적 등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난번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별히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에 이야기들을 마태, 누가복음의 이야기들과 비교해보며 읽었을 때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 첫 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저자는 Part 3.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Part 4. 예루살렘 입성과 심판 선언(예루살렘 입성과 대결, 성전멸망 선언) Part 5. 예루살렘에서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의 순서로 책을 서술하였다. 이번에도 1권과 마찬가지로 책의 부제와 같이 평신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라는 것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에게 있는 가장 중요한 부르심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라는 부르심이다. 여기에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 하지만 이런 역사에는 항상 저항이 있다. 반대가 있다.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지 포기가 아니다. 생명은 저항하면서 성장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시고 하늘로 가셨다. 그러나 가고 끝난 것이 아니다. 주님은 제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는데 어디서 역사하시느냐 바로 증언의 현장, 복음 증거의 현장에서 함께 역사하신다.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의 역사를 가장 짜릿하게 경험하고 싶으면 복음 증거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지금 성도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라고 말한다.

 

마가복음이 기록된 현장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이 되어야 한다. 고난, 죽음, 부활의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보여주신 주님을 위하여 우리들도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책은 마가복음 잘 이해하도록 나를 도와주었고, 다시금 나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결단하게 만들었다. 마가복음에 대해 쉽고 정확한 이해를 원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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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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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 서평>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갈급한 영혼을 은혜로 채워주고,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에게 말씀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경의 말씀을 선물로 주셨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삼은 인생을 살아갈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혼자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더 깊은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목회자들 같이 주석서를 찾아 보기도 쉽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브니엘에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게 되었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가장 생생한 복음서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부록에서 마가복음은 공관복음서 중 가장 짧은 복음서이다. 마가복음은 총 16장으로 다른 복음서들 가운데 분량이 적다. 가장 분량이 적지만 그렇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은 적은 내용까지 간단한 것은 아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에 이야기들은 마태, 누가복음의 이야기들과 비교해보면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런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는 독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현장으로 초대하여 함께 예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선물하다고 말한다.

 

공관복음서들을 읽으면서 서로 비교해보며 읽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공관복음서의 저자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것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다른 복음서들과 차별이 되는 마가복음의 진수를 기록하며 더 깊고 풍부한 이해를 도와준다.

 

저자는 Part 1. 서론, 공생애를 위한 준비과정 Part 2. 갈릴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아들의 권위와 사역(초기 갈릴리 사역, 후기 갈릴리 사역, 갈릴리 외부로의 사역) 순서로 책을 서술하였다. 책의 부제와 같이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석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믿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성도부터, 믿음생활을 오래한 성도들까지 쉽고 바르게 마가복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했듯이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사역 현장은 과거의 사건, 지금 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들의 인생과 가정과 삶의 모든 자리에서 생생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생생하고 자세한 사역의 현장을 묵상하고, 지금 나의 삶의 자리에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위해서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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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3 - 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스토리텔링식 성경 읽기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3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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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3 서평 >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과 신약은 아무 의미없이 따로 떨어진 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목적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러므로 온전한 성경통독을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권과 2권을 통해 구약의 전체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구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약으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3권을 펼치게 되었다.

 

3권의 시작을 보면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가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통독을 할 때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그래서 400년의 침묵기를 주의 깊게 묵상하지 못하고 통독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 , 400년의 침묵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는 중간시대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중간시대는 영적으로는 침묵시대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하지 않는 시대로 이 시기를 암흑시대라고 말한다. 무려 400년간 지속된 침묵의 시간, 암흑의 시간을 통해 왜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연관이 있다. 죄를 지은 인간의 심판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긴 심판의 시간이 이스라엘에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죄악과 부족함을 더 철저히 느끼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말라기 마지막 내용에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돌아오게 하는 그 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바로 중간시대다. 물론 일시적인 회개가 아닌 진정한 거듭남이 필요한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어도 400년이 필요했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중간시대, 침묵시대, 암흑시대가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일하시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다. 죄와 허물로 하나님와 멀어진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기 위한 정결의 시간이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에 대한 신학적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깊은 통독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서 책을 기록했다. ‘하나님 나라의 준비 : 중간시대, 하나님 나라의 성취 : 메시아의 도래 하나님 나라의 적용 : 땅끝으로 전파되는 복음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요한 계시록이렇게 4부분이다. 우리들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전체를 읽게 되면 영적인 의미를 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통독을 하기 원하는 분들은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될 것 같다. 성경에 흐르는 전체 관점과 각 성경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균형있게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성경통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유익항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 가는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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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듣다 걷다 -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어령 지음 / 두란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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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듣다 걷다  - 이어령 -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을 찾고 싶었다. 먹다 듣다 걷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제대로 먹고, 제대로 듣고, 제대로 걸어야 한다. 그것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 1부 먹다.

교회가 주어야할 복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장이었다.

어느날 부터인가 교회에서만 줄 수 있는 복지가 아닌 세상과 똑같은 복지를 줘야 한다는 생각에 그쳐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P18  교회의 복지는 정치나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와 달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먹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면 교회의 복지 개념도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가 주어야 할 복지는 돌멩이 빵이 아니고, 먹고 죽을 빵도 아니다.

바로 생명의 빵이다. 우리가 먹어야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아니하고서는 매일 정욕에 힘쓸려 살아갈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우리의 영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한다.

우리의 갈급함, 목마름을 채워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제2부 듣다.

P8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매주 중요합니다. 혼자 성경 읽고 묵상하면 되지 왜 교회가 가나요?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으러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양식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엄마 아빠의 말소리를 다 듣고 언젠간 그 말들을 따라한다. 티비에서도 하는 대사도 따라하며 그것이 아이의 언어가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말씀을 계속적으로 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고, 나의 마음이 되고. 나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에집중할 때는 나의 언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차 있게 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말씀을 듣고 기도에 게을리하면 세상적인 언어와 생각으로 가득차 버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제3부 걷다.

P145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하실 때까지 평생 멈추지 않고 걸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길이십니다. 그래서 걸으며 사랑을 실천하시고,

       하늘로 향한 영생의 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생명이신 주신 주님을 찾아가는 길

주님을 찾아가는 여정이 쉽고 즐거운 일이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겠지만 그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

이 기쁨을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싶다면

먹다 듣다 걷다 이 책을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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