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배짱으로 삽시다
이시형 지음 / 풀잎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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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짱으로 삽시다.

이 책은 이시형 박사님이 전달하는 '배짱으로 삽시다' 이야기 입니다.

배짱없이 인생을 살고 있는 저한테도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알고있는 유명한 사람들, 혹은 우리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이야기였어요.

어릴적부터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안내해주고 있는 책!

옆에서 누가 뭐라 하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내는 일! 가장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난후에는 생각 해볼수 있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에게 적용해 볼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특별했던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선수, 개그맨, 유명한 위인들이 겪었던 이야기로 말해주다보니 더 친숙하게 와닿는것 같았어요.

사실 마음을 잘 지켜내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 엄마이기에 우리 아이 만큼은 단단하게,

마음을 지키져 살아갈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이 책은 우리 아이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무리 운동을 잘해도 마음을 지켜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아이들을 위한 마음공부! 꼭 필요하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더더욱 이 마음이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짱으로 삽시다' 어른들을 위한 책도 있다던데..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에게 필요한 배짱! 잘 챙겨보려 마음 먹었어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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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동시
박혜선 지음, 김지현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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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동시
한 글자를 찾아내어 말놀이가 시작되는 동시! 한 글자 동시를 읽다보니..
아이도 엄마도 한 마음이 되어 함께 즐길수 있는 말놀이 시간이 되는 것 같았아요.
동시와 함께 잘 어우러진 그림은 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문해력에 대한 관심도 많은편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한 글자! 이 한 글자가 주는 쉬운글자의 느낌은 버릴수 없겠더라구요.
자음자 기역에서부터 히응까지 적절하게 잘 활용한 한 글자 동시 놀이 그림책은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에게도 편안하게 읽어보라고 해주면 좋을 것 같았꼬,
저학년 아이들이 직접 읽고 필사해보면서 동시의 흐름이나 말의쓰임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동시’에 대한 장벽을 낮출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더더욱 아이에게 추천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길’이란 한 글자를 활용해서 눈길 발길 손길 내몸에 난 길/ 내 눈길 내 발길 내 손길 내가 만드는 길/ 말놀이만 따라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아이 역시 한 글자의 비슷한 쓰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 갈수 있었던 책이어서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서 어깨가 으쓱해지는 책이었답니다.
책의 뒷장에는 부록처럼 ‘퀴즈’ ‘동시를 만들어봐’ 등등 아이가 직접 글을 써 볼수 있도록 활용페이지도 담겨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말놀이 공부를 할수 있었답니다.
어릴적부터 이렇게 작은 글자부터 활용해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글을 쓰는것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글을 읽는것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 없이 없을 것 같아서
초등2학년 딸아이와 함께 한줄씩 읽어보기 하며, 책읽는 시간, 말놀이 하는 시간 구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한글자동시 #박혜선동시 #김지현그림 #뜨인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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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세계문화유산 ㅣ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23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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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 책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체험활동 교재예요.
아이들은 미술활동을 하면서 창의력이 키워지고, 이 미술활동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할수 있는데요. 그리기, 만들기, 꾸미기 활동!!
특히 스티커 붙이기 활동은 어떤 연령대의 아이들이든 모두가 좋아하는 활동중 하나 잖아요.
이 교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도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교재는 세계유산 하나였지만, 이 책은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으로 시리즈가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연령 아이들부터 좋아할수 있는 탈것,동물,곤충,공룡..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사에 맞춰 선택해 활동 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어렵게 맞춰 있는 것이 아니라 1,2,3,4....숫자를 세어보면서 스티커를 붙이고,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세계유산이 완성이 되고, 이렇게 완성된 세계유산이 8개가 만들어지는거예요.
아이가 아이 손으로 직접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하는 활동이다보니 아이의 만족감도 높일수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원하는 그림을 고르고, 짝꿍 스티커를 찾아보고, 숫자에 맞춰 조각 스티커를 붙여서 멋진작품
완성되는 간단한 놀이활동! 숫자 공부까지 할수 있다보니 재미와 학습력까지 챙길수 있는 활동이어서 엄마의 만족감도 높았답니다.
막내 아들의 손을 잡고, 엄마가 떼어주는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고,
초등아이는 스스로 붙여보기 하고, 이야기 하면서 활동할수 있었어요,
어떤 사진이었는지, 완성된 세계유산의 사진을 보면서 아이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 갖을수 있도록 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른교재도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가 높은 그림까지!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그림을 골라서 활동해 보는것도 좋을 것 유아책, 유아스티커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 #세계문화유산 #싸이클 #창의적체험활동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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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ㅣ 모든요일그림책 9
김혜진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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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푸른 이야기 그림책은 책 표지부터 온통 푸르스름이 느껴지는 책이어서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래서 사람들이 초록~초록~하는구나’
‘자연을 보고 살아야 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책으로 보게 되는 자연의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보면서 숲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미소 지은채로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푸른이야기는 2022년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선정작이라고 해요.
‘마음이 온통 잿빛인 날’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말이예요.
마음이 온통 잿빛인 날. 집을 나서서 푸르른 곳으로 가게 된 소녀.
자연이 주는 온기를 담고, 향기를 담고, 용기와 든든함을 담아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담아내다’ 라는 말을 사용해서인지.
이 모든 것들을 담아내는 ‘푸른이야기’ 책에서 시선을 떨어트릴수가 없었어요.
푸르름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거든요.
혹여나 자연을 보러 직접 나갈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라도 푸르름을 느끼며, 편안함도 갖게 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엔딩페이지 역시 잠시 머물러있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느 누가 보더라도 편안하게 잘 읽어 내려갈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아이와 함께 한번보고,
4살 막내와도 함께 봤어요.
큰 아이에게는 책 속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이야기 해주라 하니,
숲속에 누워 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난후, 아이와 함께 숲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아이 손잡고 가까운 숲으로 떠나볼 생각이랍니다.
아이도 저도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현장에서도 느끼고 싶단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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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 나로 살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벼리 지음 / 애플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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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책 제목을 보면서 이글은 작가의 고백이 담긴 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로 살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라고 말했지만,

결국엔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를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사랑하며 사는 것’ 책에 스며들어 있는 작가의 가치가 느껴졌던 책이어서

책을 다 읽고 난후에는 더욱 따뜻함이 느껴졌던 책이예요.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 생활....

결혼생활에 수많은 수식어를 붙일수 있겠지만,

종종 듣게 되는 평범함 단어 하나를 붙이자면, ‘행복해지기위해...’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기위해서 결혼이란 과정을 선택했다는 것.

이 과정을 좀더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한지 17년이 다 되어가지만, 막연하게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한다라고만

여기면서 무조건적인 존중과 사랑을 요구하며 지냈더라구요.

마음이 움직여야 몸도 움직일수 있는건데..부부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이라는 족쇄를 채워놓은 것은 아니였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독박 육아’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독박 벌이’ 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 처음 독박 벌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작가의 시선이 ‘사랑’을 담아서 해석하고자 했기에 독박벌이라는 단어가 나온건 아니였을까?

솔직히 말하면, 독박벌이란 말을 남자 작가가 이야기 했다면, 와닿지 않았을 것 같아요.

나와 같은 여자작가의 시선에서 쓰여진거라서, 이렇게 남편을 이해해주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각자 본연의 모습으로 바로 서서 서로를 지지해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살아가야한다는 것.

내가 추구하고 싶은 방향과 맞닿아 있는 책이어서 더 편안하게 읽어내려갈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후, 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이렇게 한 줄평을 남기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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