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지원💛출판:팜파스💙발행:2024.04.15 초초 신간이구요.딱보자마자 아!이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일단 기억을 더듭는 느낌인듯한 제목과 함께 천과 실을 이용하여 자수로 만들어진 삽화들이 너무나 감성적이고 아름다웠어요. 시적인 표현들같은 이야기라 저희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웠지만 자수 그림을 가르키며 대상들 무엇인지 무얼하고 있는지 물어보며 이야기가 이러한 내용이다라고 유추할수있게 해주었어요.첫 시작은 이러하였어요. 여자가 길위에 서있고 "나는 길 위에 있어. 한참 걸어왔지만 여기가 어디쯤인지 모르겠어. 어제는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맸는데 오늘은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어."마치 인생이란 길에서 살아가고 있을때 목표가 있어도 자신이 올바른 길로가고 있는지, 선택해야하는 길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헤매고있는 언젠가의 제자신을 보는것 같았어요. 저는 맞다고 생각했던길이 결국엔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다른 길로 나왔던 저였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제가 원래가고자 하는 길이 아니었지만 그길이 저의 미래가 될거라는걸 알게되었죠. 책에서처럼 어쩌면 반짝이던 길이었을 수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알지 못했을뿐. 그 길을 가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 만나고 헤어지거나 계속해서 그길을 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과정에서 좌절도 있었지만 같이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긍정적으로 제길을 갈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도 가고 있구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정처없이 가더라도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길도 맞을수 있다고 생각하게되는 책이었습니다.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되는 계기를 준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마지막의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처럼 저는 오늘도 저와 제 가족을 위해 계속 걷고 있습니다.미래에도 또 다른 길이 나와도 말이죠.🙂#팜바스스쿨#팜파스#그림책#서평단#자수책#어른을위한책#신간##동화책#서평이벤트#육아 #책육아#그림책이벤트
일단 뭔가가 표정이 문제가 생긴듯한 모습에 곰그림표지와 함께 삽화에 나오는 그림들로 이루어진 컬러링북까지 같이 주셔서 저희딸이 너무좋아했어요.평소 동물들을 좋아하는 딸이라 곰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며 재미난 내용들을 들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일단 얼덜결에 선생님이 된 곰의 이야기인데요. 저나 저희딸처럼 깨끗한 화장실에서만 볼일을?!볼수있는 척척곰이 매우 공감되었는데요. 그 이유가 곰이 살고있는 산에 사람들 입장을 금지하여 공동화장실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였는데요. 어느날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의 소리가들려 변장하며 가다가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쫒아다니게된 계기로 어쩔수없게 임시로 선생님이된 척척곰 이야기입니다.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있게 충분히 그림으로 표현되어있고 만화책처럼 볼수있는 삽화형식도 있어서 일반 그림책과는 차별이 보였습니다. 저는 물론 글도 재미있어야하지만 일러스트를 중요시 여기는 엄마중에 하나이고 자연적인 색감의 배경과 캐릭터들. 그리고 다양한 표정들로 상황이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아직 글을 못읽어도 충분히 상황설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디테일적인 부분들은 설명을 하며 아이와 대화하며 책을 읽으니 저도 그 다음장면이 궁금해지는 제자신을 발견하였어요. 익살스러운 이벤트들과 상황표현이 잘되있어 저희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척척곰의 특별하고도 당황스러운 하루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적극추천해드립니다.
표지를 봤을때 일단 제목부터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구요. 팝아트적인 컬러감의 삽화가 눈길을 끌었어요. 이야기는 만 3세이상 아이들이 읽을 수 있을정도로 간결했구요. 다채로운 색깔로 춤추는 사람들을 나타내었더라구요. 제가 항상 아이 그림책을 사줄때에도 아이가 좋아할법한 그림체도 꼭 보거든요. 아직 글자를 읽을 줄 모르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그 내용을 잘 담고 있는 그림을 보는데 이책을 받자마자 느낀게 딱 저희딸이 좋아할것 같은 책이더라구요.첫장에 큰 레코드판이 나오고 레코드판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정해진 방식이 아닌 다르기도 하고 규칙도 없어도 음악에 맞겨 자신이 잎이나 꽃잎처럼 춤을 춰보자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꼭춤이 아니더라도 고정관념에 박힌 틀을 벋어나 나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해도 돼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생각이기도하고 PBL교육을 하는 영어 교사로써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답니다.저희 아이가 이그림책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며 생각을 키워낼 수 있게 교육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해봅니다#음악이흐르면 #이이삼 #올리출판사 #음악 #화합 #예술 #자유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그림책#유아그림책#그림책추천 #2023상상만발책그림전당선작 #서평 #도서제공#서평단#서평
저는 만 3살 딸아이가 있는 엄마이자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인생이라는게 신기한것이 전 미술과 디자인전공을 하였고 관련 직업을 가졌다가 다음으로 관심이 있었던 어학인 영어로 눈을돌려 13년째 영어강사이자 부원장으로 재직중입니다.그러나 미술에대한 열정은 쉽게 버릴수 없더라구요. 어학직업쪽으로 변경하게된 미술에대한 애정이 식게되었던 계기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미술입시와 함께 정해진 틀에서 그림을 그려야했고 그 후 대학을 갔을땐 또 대학만의 정해진 이미지로 옷을 디자인 하여야 했었어요. 지금에서야 생각하지만 책제목처럼 "이런것도 예술이되나요?"라는 질문처럼 어쩌면 모든 형태들의 과정과 결과물들이 그 자채로 예술이 될 수 있는데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정해진 룰로 예술에 한계를 두는것 같아 안타까우면서도 저희딸은 그러한 과정을 가지지 않도록 하고 싶은 부모마음이 들더라구요. 책 이야기에서 나오는것 처럼 아이의 질문처럼 예쁘지않아도 예술인가요?무서운것도 예술인가요?와같은 단순한 질문들에 이미 답이 있는것 같아요. 과거 예술작품들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것도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고 그걸 예술로 정하는것처럼 우리들이 아이들 자체의 생각과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어도 그들의 순수한 행동자체가 예술인것 같아요. 생각의 구애를 받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그림 그리는것처럼 이해할것 같으면서도 이해할 수 없을 것같은 아이들의 순수한 작품의 세계가 예술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주게하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엿보며 아이의 질문에 답을주며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림책 같습니다. 예술이라고 꼭 어려운게 아니라는걸 모든것이 예술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며 우리아이가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책을 여러번 읽으며 이러한 생각들을 가질 수 있으면 합니다. 😊
책의 제목과는 대조되는 핑크색 삽화가 눈에 재일먼저 눈에 띄었어요.사람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의아하게 보고있는 아이의 모습이었죠.제라도라는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을려고 껍질을 버리는 일로 시작된 작은일이었죠. 그러다 오해가 오해를 부른다고 일이 조금씩 커지게되죠. 경찰이 결국 파업하는 일이 생기고 국가간에 문제로 커지기까지 하죠. 이야기에 설명은 매우 단순하지만 저희딸은 아직 이해할수가 없었는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저희딸이 "쓰레기 껍질을 버리면 이럴 수 있어?"라고 물어보자 작은 일을 예시로 들어주었어요.친구한테 작은 실수를 했지만 자기는 그걸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그렇지만 친구는 그렇게 생각못하고 오해를해서 다른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해서 쟤랑 놀지마라고 말해서 서로 오해가 쌓이고 쌓여 일이 커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아이들간에도 작은 일들이 커지듯 우리 어른들의 사회에서도 일어날법한 일이더라구요. 단순히 무언가를 당연하듯이 요구함으로 일이 커지고 서로간에 싸움이 되고 전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쓰레기를 그냥 바닥에 버리는것처럼 단순한 자신의 편안함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는것을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그림책인것같아요. 파스텔톤에 아기자기한 그림과는 대조되는 이야기를 유하게 표현하게 해주어 더 쉽게 이야기에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딸이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고 좀더커서도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사소한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는걸 일깨워줄 수 있을것 같은 그림책이에요.자신의 행동과 오해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