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가가 표정이 문제가 생긴듯한 모습에 곰그림표지와 함께 삽화에 나오는 그림들로 이루어진 컬러링북까지 같이 주셔서 저희딸이 너무좋아했어요.평소 동물들을 좋아하는 딸이라 곰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며 재미난 내용들을 들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일단 얼덜결에 선생님이 된 곰의 이야기인데요. 저나 저희딸처럼 깨끗한 화장실에서만 볼일을?!볼수있는 척척곰이 매우 공감되었는데요. 그 이유가 곰이 살고있는 산에 사람들 입장을 금지하여 공동화장실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였는데요. 어느날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의 소리가들려 변장하며 가다가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쫒아다니게된 계기로 어쩔수없게 임시로 선생님이된 척척곰 이야기입니다.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있게 충분히 그림으로 표현되어있고 만화책처럼 볼수있는 삽화형식도 있어서 일반 그림책과는 차별이 보였습니다. 저는 물론 글도 재미있어야하지만 일러스트를 중요시 여기는 엄마중에 하나이고 자연적인 색감의 배경과 캐릭터들. 그리고 다양한 표정들로 상황이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아직 글을 못읽어도 충분히 상황설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디테일적인 부분들은 설명을 하며 아이와 대화하며 책을 읽으니 저도 그 다음장면이 궁금해지는 제자신을 발견하였어요. 익살스러운 이벤트들과 상황표현이 잘되있어 저희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척척곰의 특별하고도 당황스러운 하루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적극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