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 오늘날의 문제들에 답하는 인류학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류재화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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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강연록이지만 인류학 연구의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레비스트로스는 다른 삶의 방식들을 아는 것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예를 들어 기후 위기)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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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경계, 꿈 - 조선족 이주자의 떠남과 머묾, 교차하는 열망에 관하여
권준희 지음, 고미연 옮김 / 생각의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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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 대한 평면적인 이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중국인으로 정체성의 교차(혹은 혼란), 그들이 꿈꾸던 삶, 한국에서 겪은 고난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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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무스 : 기독교에 이성을 접목한 사상가 살림지식총서 266
김영철 지음 / 살림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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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무스의 철학을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다. 종교적 믿음에서 이성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이 중세철학자가 고민한 바는 현대의 종교에도 시사하는 바가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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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 과학의 뒷골목
해리 콜린스.트레버 핀치 지음, 이충형 옮김 / 새물결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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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식이 하나 혹은 소수의 결정적 실험에 의해 확립되지는 않으며, 끊임없는 반론과 재반론, 실험과 재실험, 협상과 타협이 개입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많은 경우 그런 과정이 잊히고 최종적인 결과만 기억되지만, 그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으며 그 결과물도 완벽히 입증된 것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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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은 없다 -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음, 안규남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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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이 지나치게 허술하다. 저자는 평등주의를 모든 사람에게 재화를 완전히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는데, 그런 입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순수한 개념분석이라고 보기에도 별 근거 없이 경제학적 주장들을 개진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저자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너무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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