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 한국 사회과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
김경만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한국적 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지식인 사회의 작동 방식, 과학사회학계의 논의 지형 등에 대해 흥미롭게 읽었고 유익한 통찰이 많았다. 하지만 학자들마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하는 학문 활동을 지식장에서의 투쟁으로 너무 단순화한 것이 아닌지? 현상을 얼마나 깊이 설명해줄지 의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아시아 과학의 차이 - 서양 과학, 동양 과학, 그리고 한국 과학
김영식 지음, 임종태 엮음 / 사이언스북스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서양 과학과 동양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그럼에도 둘은 왜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일 수 있는가? 과학의 도구적 특성과 과학의 형이상학적 내용은 얼마나 분리될 수 있는가? 과학이 전파될 때 어떻게 변형되는가? 과학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여러 질문을 던져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 기술, 민주주의 - 과학기술에서 전문가주의를 넘어서는 시민참여의 도전 카이로스총서 24
대니얼 리 클라인맨 엮음, 김명진.김병윤.오은정 옮김 / 갈무리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과 기술에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 환자 운동, 합의회의, 지식 공유 공동제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에 대한 연구들이 담겨 있다. 이런 다양성은 참여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층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드문트 후설, 엄밀한 학문성에 의한 철학의 개혁 살림지식총서 476
박인철 지음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설의 철학 전반을 짧은 분량 안에 압축적으로, 그러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해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센코의 망령 - 소비에트 유전학의 굴곡진 역사
로렌 그레이엄 지음, 이종식 옮김 / 동아시아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에 이데올로기가 잘못된 방식으로 영향을 끼친 한 가지 사례. 후성유전학, 획득 형질의 유전, 리센코주의를 단순하게 등치시킬 수 없다는 점과, 이 관계에 대한 해석에도 정치적 가치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