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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플라톤
미하엘 보르트 지음, 한석환 옮김 / 이학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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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좋은 책인데 절판돼서 안타깝다. 재미없는 단순 요약본에 가까운 수많은 입문서들과 달리, 이 책은 플라톤이 다뤘던 여러 가지 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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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0
엔도 슈사쿠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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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포용적인 종교관이 짙게 배어있는 소설. 독자에게 감동을 끌어내기 위한 작위적인 인물 설정을 욕하면서도, 결국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내용. "종교 아니면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하겠어"라는 (다른 맥락이긴 했지만)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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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6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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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작품. 마음 속에서 명멸하는 갖가지 상념을 이토록 세세하게 들여다본 것, 그것을 이렇게 예술적으로 묘사해낸 것 둘 다 놀랍다. 억압적인 가정에 대한 묘사와, 그럼에도 등장인물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깊다. 읽을 때는 고역이었지만 자꾸 생각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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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 성격 급한 뉴요커, 고대 철학의 지혜를 만나다
마시모 피글리우치 지음, 석기용 옮김 / 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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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먼 고대의 서양철학이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잘 소개하는 책. 이 책을 읽고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저작을 읽으면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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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1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 민음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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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과오로 인해 망가져버린 사람과, 그것을 포용하기에는 부족했던 사람. 폭력으로 지배하는 사람과, 그에 굴복해 자기들만의 행복한 울타리에 갇혀 버린 사람...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가슴이 저릿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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