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넌센스 -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케빈 랠런드 & 길리언 브라운 지음, 양병찬 옮김 / 동아시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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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만 보면 진화생물학 일반에 대한 책 같아보이는데 그건 아니고, 진화생물학을 인간에게 적용한 다섯 가지 이론(사회생물학, 인간행동생태학, 진화심리학, 문화진화론, 유전자-문화 공진화론)에 대해 다룬다. 각 이론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실제 연구를 소개하는 한편, 중요한 문제점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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