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8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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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은 책 소개를 웬만하면 안 읽고 읽어보는 게 좋다. 주제의식을 중반부부터 서서히 드러내는 방식이어서, 극적인 반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종의 반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관심 가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고 읽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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