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을 엮은 책으로 다양한 사례를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한다.불편한 이야기들이지만 꼭 알아야 하고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여전히 우리나라는 해외입양을 많이 보내는 5위권안에 든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우리는 아동 수출국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여전히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