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AI를 벗어나긴 어려울 것 같다..나의 어린시절만 해도 인터넷일 이렇게 손안에 들어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으니, 앞으로 미래는 AI에 종속되지 않을까? 지금 스마트폰에 종속 된 것 처럼.예전 영화 '데몰리션 맨'의 한 장면 중 경찰이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난 과거의 범죄자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컴퓨터에 물어보고 그에 따라 대응하던 모습이 한심하게 보였는데 어쩜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AI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는 여러가지 제시하지만, 결론은 자신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챗GPT는 질문을 통해 답을 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질문, 유용한 질문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그 분야의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답을 중 중요한 것, 거짓과 진실을 알 수 있는 눈도 길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인터넷 공간의 이야기를 학습한 챗GPT는 말 그대로 문서 창고다. 그 중 사실과 거짓은 AI가 아닌 내가 가려야 한다. 결국 판단은 인간의 몫이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가 지식적인 공부는 이제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AI를 다루고 AI가 내놓은 답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를 알고 제대로 질문하고 , 답을 검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책의 핵심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