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ㅣ 창비시선 404
이정록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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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기가  참 힘들다.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은 어디론가 흘려버리고  나이는 먹고 부조리에도 불의에도 덤덤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누구의 분노도 억울함도 한낱 무심히 남의 일처럼 귓전을 지나간지가 십수년...분명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하고 영혼만큼 순수한 것들이 있다.시인은 구절구절마다 인간의 그런 애틋한 기억을 일깨우는 호소를 한다.돌이켜보면 사춘기시절.그리고 아직 학교를 졸업전  사회에 발을 내딛기전 나에게도 그런 여린 감성이 있었다,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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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2017-02-01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창비에서 청소년시집으로 만나겠습니다.
온정을 담아주셔서 든든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록 두손.
 
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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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음식과 미술이 이토록 가까운 줄 몰랐네요.세프의 부엌도 예술가의 공방처럼 쓸 수있구나.흔한 요리의 재료가 미술과 이리 긴밀하다니..작자가 세프라 그런지..어렵게만 여겨지는 현대미술의 개념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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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창업 - 뒤늦게 창업해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원칙
린 베벌리 스트랭 지음, 정주연 옮김 / 부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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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백만명 시대를 맞고 있다.그런데 하나같이 성공했다 는 말보다는 문닫는다는  얘기뿐이다.
이 책은 자영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기본 마음가짐과 요령을 설명했다.인간관계.인맥관리.돈관리,네트워크 활용..당연히  사업에 없어선 안될  것들이다.그런데 그 쉬운 요건들이 실행이 쉽지  않다.이 불경기에 특히 서울같은데서 사업을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렵다.게다가 우리나라사람들은 혈족관계를 좋아하는 것같다,정확히 말하면 가족의지위와 사회적 위신을 이용해 기대는 걸 좋아한다.하지만 사업은 냉정한 계산에서 시행해야지 섣부른 인정에 기대다간 같이 망하기  쉽상이다.개발에 땀나도록 발로 뛰어도 될까말까하는게 사업이다.그런데 현재는 더 어려워진 시기다.이 책을 읽으며 이만한 각오가  돼어야 사업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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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다루는 법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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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문체가 특이한 건 읽어본 사람은 알것이다.추리소설같다고나 할까?우리에게는 낯설은 북구의 스톡홀름 을 무대로 공상과학같은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이 흥미진진하다.심리에 대한 묘사가 섬세한 걸 보면 추리소설은 아니고..우리나라엔 왜 이런 사람이 없는지.. 참 독특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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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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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문체가 특이한 건 읽어본 사람은 알것이다.추리소설같다고나 할까?우리에게는 낯설은 북구의 스톡홀름 을 무대로 공상과학같은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이 흥미진진하다.심리에 대한 묘사가 섬세한 걸 보면 추리소설은 아니고..우리나라엔 왜 이런 사이 없는지..람 참독특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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