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답게 다소 으시시한 내용이지만 이성의 에너지를 빨아야 생존해야하는 주인공이 마계의 군주를 만나 투닥거림이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연애는 감정의 무지개라던데 사소한 것이라 유치하기도 하지만 사랑은 아주 작은 것에서도 시작한다고 하는군요.소설의 전개중 반전이 흥미롭네요.